2012년 6월 19일 화요일

디디 이야기 2탄...

아 안타깝게도 오늘도 디디를 가보질 못했습니다........

대채 언제 디디를 가볼수 있으려나.............그놈의 밀착댄스는 언제 해볼수 있으려나......

오늘꼭 가보려고 수소문을 하려 했으나 갑작스런 회원님의 도움 요청으로 잠시 디디를 잊었습니다....

디디 2탄 후기를 기다리셧던 회원님들께 대단히 죄송하고.... 그러나 디디후기는 곧  올릴수 있을겁니다....내일 들어오시는

손님께서 나이가 저랑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서 같이 가자고 하면 꼭같이 갈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기전 잠시 기도를 하려 합니다.....내일 오셔서 게임하신다면 제발 새벽 3시전까지 대박승을 하시기를....

게임에 지시면 흥이 안나실것 같아서..ㅋㅋ

디디는 새벽 3시에 문을 연다고 하네요....ㅡㅡ;;  그럼 문은 언제 닫는다는거지...ㅡㅡ;;

디디는 한국의 클럽과 거의 유사하다고 하던데....저는 한국에서 클럽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그저 tv에서만 몇번 봤을뿐..

특히 CF.... 번지르르하게 생긴 연예인이 귀에다 머꽃고 노래 들으면서 벽에기대 있으면 쌈빡하신 걸들이 주위로 몰려드는

CF 를 통해서 클럽을 접해봤고..........

또한번은 핸드폰...스카이인가...... 선전에서 어떤 삐싹 마른양반이 싸이춤을 추며( 고개를 쑤욱 앞으로 뺐다 넣다를 반복하는)

girl 들 사이에서 있는모습....이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클럽의 전부입니다.......

디디도 과연 그럴까요........정말 궁금합니다......

조만간 꼭 방문해서 저의 느낀점을 고스란히 토시하나 안빠뜨리고 적겠습니다......D.D story......is com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