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0일 수요일

마카오 리스보아 호텔, 알고보니 고급 콜걸 천국?

 

마카오 리스보아 호텔, 알고보니 고급 콜걸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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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의 리스보아 호텔. 이곳은 고급 매춘부 출입이 잦은 호텔 중 하나로 유명하다.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는 여자 10명 가운데 7명은 콜걸이라는 소문도 있다. 현지에서는 이들을 '리스보아 회유어(回遊魚)'라고 부른다. 호텔을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매춘부가 회유어(무리를 지어 바닷속을 이동하는 어류)와 닮았다는 의미에서다.  

한 중화권 네티즌은 '매춘부가 얼마나 많은지 직접 찾아봤다'며 영상 두 편을 인터넷에 올렸다. 2분 7초와 1분27초짜리 영상은 호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여자들을 하나 하나 포착하고 있다. 

실제로 호텔 안은 '꽃밭'이었다. 남자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고 여자들만 득실거렸다. 특히 여자들 대부분이 짧고 야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매춘부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바카라로 카지노가 돈버는 이유

 

 

수익

수익률 = -----------------------  x 100

                  투자원금 x 단위기간

카지노가 돈 버는 이유는 하우스엣지때문이다

돈을 벌려면 수익률이 높은 사업을 해야하는 것은 삼척 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럼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1. 고수익 사업일수록 수익률이 높다

2. 투자원금이 작을 수록 수익률이 높다

3. 단위기간이 짧을 수록 수익률이 높다

이제부터 해설을 좀 하자

1. 고수익 일수록 수익률이 높다.
1000만원으로 1억 벌을래? 3만원만 벌을래?

2. 투자원금이 작을 수록 수익률이 높다.
1억가지고 1000만원 벌래 100만원가지고 1000만원 벌래?

3. 단위기간이 짧을 수록(고회전률) 수익률이 높다

1년에 10만원씩 벌을래? 1초에 10만원씩 벌을래?

무슨 사업이든 그 특징이 있는데

벤쳐기업은 고수익 사업에 손을 대서 돈을 벌고

소기업들은 투자원금을 줄여서 작은 돈으로 돈을 벌고

카지노는 고회전률로 돈을 번다

지금은 카지노의 비법을 다루는 글이니 고수익이나 투자원금에 대한 이야기는 접고

고회전율에 대한 이야기만 해보자

카지노가 시설비 100억을 투자해서 십만원을 번다면 웃기는 일이다

그러나 일초마다 십만원씩 돈을 번다면 말이 틀려진다

한번 수익률을 계산해 보자

                                100,000

초당 수익률 =   ---------------------- x 100 = 0.001 %

                         10,000,000,000 x 1초

그러므로 연수익률 = 0.001% x 60초 x 60분 x 24시간 x 365일 = 31,536%

한슈 돌리는데 1초 훨씬 더 걸린다고요?

그래서 테이블이 많은 거구 사람도 많구 그러니까

걍 카지노가 하우스엣지로 평균 1초에 십만원 번다고 편하게 생각해 보자구요

숫자도 편하게 그냥 설명을 위해 예를 든것이니 1초에 10만원 더번다 덜 번다 그런말은 맙시다

어쨌든 위 예에서 보면 100억원 투자해서 1초에 10만원벌면

연수익률이 31점536%가 아니고 삼만천오백삼십육%가 나옵니다.

일년에 3,153,600,000,000원(3조1천5백3십6억원)

1초에 만원을 벌어도 3천5백억이고

1초에 천원을 벌오도 3백5십억이네

이런 사업을 고회전율 사업이라 합니다.

따라서, 이런 고회전율 사업의 특징은

1. 단위당 수익은 매우 낮지만 고회전률로 높은 수익률을 내며

2. 고회전률을 위해서 공신력을 생명처럼 여기고

3. 높은 공신력을 위해서 자동화 기계화 내부인 비리 견제시스템 등에 예민합니다.

이미 전 글에서 설명드렸듯이

카지노의 셔플기계도 그러한 신뢰성 제고 측면으로 보시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카지노가 돈 잘버는 줄은 알았지만

카지노가 돈 버는 비법이 하우스엣지가 아닌 카드배열 장난이라고 오해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시길....

자~ 이제 배웠으니 배운사람답게

좀더 제대로 카지노가 돈버는 비법을 표현해보면

카지노가 돈 버는 비법은 고회전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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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잘하는방법

 

재테크를 2년간 하다가 돈을 못벌게 된 이유로 바카라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맨날 한푼도 못따고 잃기만 해요 누가 좀 바카라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그럼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바카라에 넣은 돈만큼 다시 되돌려오고 게임을 접을려고 생각하는데 도와주세요)_)

제가 주로사용하는 전술(?)을 알려드릴께요.

1. 초이스 카드 7이하일때 플레이 맥시벳. 이상일때는 뱅 맥시벳 단! 초이스 카드가 붉은색 일때는

7이하면 플레이벳 하지만 검정일색일때는 뱅커뱃.( 70%)

2. 뱃팅을 초이스, 두번째 까지만 하고 (꺾일때까지) 꺽이면 손이 근질거려도 10판 정도 쉬면서 지켜본다.

3. 전체흐름이(8덱기준) 초반에 밑줄그으면 꺾인뒤 바로 옆줄 아님 널뛰기 줄이다.

그리고 초반에 밑줄이 나오더라도 5개이상은 확률이 적다. 밑줄 5개 이상 나오는 게임은 초중반 내지는

후반부이다. 꺾이면 바로 관망모드~~

4. 내가 배팅 흐름을 주도한다는 생각은 버린다.(성취감 내지 우월감은 얻겠지만 시드머니는 줄어듦)

5. 타이는 최소 5~6번은 나오니 타이타임을 노린다. 예)6또는 7 타이뒤 연타 가능성 있음. 초반에 타이 안나왔다면 후반에 무더기 타이가능성이 높아집니다.

6. 흐름이 기묘한 슈는 아예 자리를 뜬다.

7. 내츄럴뒤에는 같은 자리로 풀배팅! 내추럴 8뒤 확률 70% 이상

8.쟝카드 (10 and 양아) 몰려다니는 타임은 최대찬스!! 그 슈에 승부를 건다.

9. 잘 맞추는 사람 따라다니기.

10. 못맞추는 사람 반대로만 간다.

괜찮죠? 이것이 제가 애용하는 바카라의 10계명이랍니다.

만약 이것들만 지키면 굉장한 노하우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괜찮은곳은 출처에 남기겠습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저도 그곳애용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http://svip99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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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게임


하도 돈을 잃어서...

바카라 게임 노하우 같은거 없나요?

배팅 방법이라든지 그런것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괜찮은 곳이라도..

몇가지 기묘한 전술로 게임에 임하곤 합니다. 재미삼아 해보심도 개않을듯....ㅎㅎ

1. 초이스 카드 7이하일때 플레이 맥시벳. 이상일때는 뱅 맥시벳 단! 초이스 카드가 붉은색 일때는

7이하면 플레이벳 하지만 검정일색일때는 뱅커뱃.( 70%)

2. 뱃팅을 초이스, 두번째 까지만 하고 (꺾일때까지) 꺽이면 손이 근질거려도 10판 정도 쉬면서 지켜본다.

3. 전체흐름이(8덱기준) 초반에 밑줄그으면 꺾인뒤 바로 옆줄 아님 널뛰기 줄이다.

그리고 초반에 밑줄이 나오더라도 5개이상은 확률이 적다. 밑줄 5개 이상 나오는 게임은 초중반 내지는

후반부이다. 꺾이면 바로 관망모드~~

4. 내가 배팅 흐름을 주도한다는 생각은 버린다.(성취감 내지 우월감은 얻겠지만 시드머니는 줄어듦)

5. 타이는 최소 5~6번은 나오니 타이타임을 노린다. 예)6또는 7 타이뒤 연타 가능성 있음. 초반에 타이 안나왔다면 후반에 무더기 타이가능성이 높아집니다.

6. 흐름이 기묘한 슈는 아예 자리를 뜬다.

7. 내츄럴뒤에는 같은 자리로 풀배팅! 내추럴 8뒤 확률 70% 이상

8.쟝카드 (10 and 양아) 몰려다니는 타임은 최대찬스!! 그 슈에 승부를 건다.

9. 잘 맞추는 사람 따라다니기.

10. 못맞추는 사람 반대로만 간다.

괜찮죠? 이것이 제가 애용하는 바카라의 10계명이랍니다.

만약 이것들만 지키면 굉장한 노하우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괜찮은곳은 출처에 남기겠습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저도 그곳애용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바바카라에서 이기실려면 자기 나름 대로의 패 분석이 필요 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쌓아진 자신만의 규칙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신뢰가 필요 합니다.
자기 자신이 자신을 못믿는데 어찌 승자가 될수 있겠습니까?
분명 지금 테이블에서 진행되는 그림은 과거 어느 슈와 유사할수 있습니다.
항상 흐름을 기억하시고 게임에 임하십시요.

그리고 자신의 베팅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는 베팅을 하세요. 뱅커 가고나서 플레이어를 갈걸하고 백번 후회 하면 뭘 하겠습니까?

뱅커 또는 플레이어 줄이거나 점핑 찬스에서 그놈의 꺽인다는 의심때문에 좋은 그림에서 돈을 많이 따지는 못하고 반대(오기)로 베팅하여 잃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순응 하세요.

마지막에 진짜로 꺽이면 그때 베팅을 줄여도 이미 당신 테이블에는 적지 않은 전리품이 쌓여 있을 겁니다. 바카라에서 좋은 그림 만나는것은 30%미만에 불과 합니다. 좋은 그림을 만나기 위해

서는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진짜 좋은 그림을 만났을때 당신의 테이블에 칩이 없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기다릴줄 알아야 복구를 하던 승자가 되건 할겁니다.

노하우라는게 있겠습니까~

안전한 업체에서 게임을 하시는게 중요하겠죠~

만일 돈을 이겼는데도 환전이 안되는 업체가 있다면 짜증나겠지요

제가 4개월동안 게임을 하는 업체가 있는데요

환전 아직까지 안받아본적이 없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저도 안전한 게임업체에서 게임을 하고싶어서 아는분에게

소개를 받은 곳입니다~

추천해드린만 하겠네요~

사이트 주소는 밑에 출처에 적어놓겠습니다

촐처에 도메인 주소를 복사한뒤에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흐름대로 벳하고요

전 줄 위주로 겜하구요...타 싸이트보다 슈가 편하게 나오는것 같내요

http://svip999.com/

바카라 잘하는 방법

 

바카라 잘하는 방법이란? 일단 게임을 많이한다.

바카라 게임 룰을 파악하고 숙지한다.

바카라 게임에 대한 룰에 대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플레이어측 게임규칙

플레이어측 처음 2장 카드 합

규칙

0, 1, 2, 3, 4, 5

한 장의 카드를 더 받음

6, 7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뱅커와 승부를 겨룸

8, 9

내츄럴(Natural)
플레이어와 뱅커 모두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룸

 

뱅커측 게임규칙

뱅커측
처음 2장 카드 합

플레이어측
세 번째 카드가 아래의 경우
추가카드 한 장 받음

플레이어측
세 번째 카드가 아래의 경우
추가카드를 받지 않음

3

0, 1, 2, 3, 4, 5, 6, 7, 9

8

4

2, 3, 4, 5, 6, 7

0, 1, 8, 9

5

4, 5, 6, 7

0, 1, 2, 3, 8, 9

6

6, 7

0, 1, 2, 3, 4, 5, 8, 9

7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뱅커와 승부를 겨룸

8

내츄럴(Natural)
플레이어와 뱅커 모두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룸

Player측이 이겼을 경우, Player에 베팅한 고객은 베팅액만큼 받고, Banker측이 이기면Banker에 베팅한 고객은 베팅액의 95%를 받는다.
이는 Banker의 승률을 더 높기 때문에 Banker가 이겼을 경우 5%는 커미션으로 공제하는 것이다.바카라에서 A는 1로, 10, J, Q, K는 0으로, 그 외에 카드는 표시된 숫자로 계산된다.
카드의 합이 2자리 이상이면 끝자리의 수가 점수가 된다.
(6+4=10 →0, 7+8=15 →5) 양측의 합이 같을 때는 무승부, Tie에 베팅한 고객은 베팅액의 8배를 받는다

윗에 설명하신분의 너무 룰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는 바카라 기본용어에 대해서알려드릴께요.

내추럴(natural)

카드 두장의 점수가 8 또는 9일 때를 뜻함

바카라(baccarat)

카드 3장의 합이 0(nothing)이 되는 카드.

뱅커(banker)

메인 바카라 게임에서 카드를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 미니바카라에서 '플레이어'와 함께 베팅 구역의 하나.

타이(tie)

플레이어와 뱅커가 비겼을 경우을 일컬음 (타이배팅후 이겼을경우 8배의 금액을 돌려받는다.)

크루피어(croupier)

바카라게임에서 딜러를 일컫는 말.

커미션(commission)

뱅커에 베팅해서 게임자가 돈을 땄을 때

카지노에서 가져가는 일정비율의 금액

게임이 진행되어 카드가 드로잉(Drawing) 되면 플레이어측 또는 뱅커측 어느쪽에 배팅을 하든지 관계없이일정한 규칙에 의해 게임은 자동적으로 진행되며, 게임은
보통 1분이면 한 라운드가 완료되어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는 게임입니다.
뱅커와 플레이어만의 확률로 본다면 뱅커가 승률이 플레이어보다 0,15% 높게 만들어서플레이어들이 뱅커와 플레이어에 동시배팅을 할수 없고 뱅커측에 플레이어들이
배팅을 하면 뱅커가 이길경우에는  5%의 커미션(Commission)을 카지노측에서 테이크(Take) 합니다.
바카라게임의 위험성은 빠르게 진행된다는것,배팅을 하는 금액이 크다는것,디퍼런스(Difference) 게임을 하게되면 상한선이 없다는것(difference게임은 플레이어와
뱅커의 배팅금액에 편차를 두는 게임)등입니다.위험성이 몇가지 안되고 다른 카즈노 게임들과 다르게 높은 확률성이 있는 게임 이기에 많은 메니아층을 형성하고있습니다.
게임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직접 연습게임을 통한 습득이 빠릅니다.  우리가 고스톱을 치듯이 무리하지 말고 현명하게 즐기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카지노에서 바카라게임을 할때는 윈을 목표로 한다.

루스하려고 게임할 사람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루스한 사람이 윈한 사람보다 월등히 많게 된다.

왜 그럴까? 첫때 이유는 게임룰 자체가 카지노측에 유리하게 정해젓기 때문이다.

둘째이유는 게임을 하는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게임운영을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들면 지나치게 휠링에 의존한다던가 고집스럽게 운영하던가 판단이 흐려질 정도로 피로한 상태에서 게임을 하는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쉬지않고 계속 게임을 하는것이다.

게임은 돈이 걸려있는 문제임으로 유난히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피로가 쌓인다.

이런 내용때문에 프로 겜불러는 절대 장시간 게임을 하지 않는다.

게임은 가장 맑은 정신과 몸 컨디션이 좋을때 하는것이 원측이고 유리하다.

게임의 흐름을 읽을수 있고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도 초기에는 게임운영룰을 몰라 고전했었지만 나름대로 게임운영룰을 지키려고 노력한 덕분에 지난 10여년간 게임하면서 크게 루스한 기억은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고 많은 휴식을 취한다.

오늘만 있는것이 않이니까 게임내용이 나에게 불리하게 진행되면 즉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천금같은 내돈을 불리한 자리에서 그대로 줄수 없기 때문이다. 조금 있으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희망사항일 뿐이고 고집을 피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딜러들도 근무시간임에도 불고하고 40분 딜링하고 20분을 쉰다.

쉬는것도 근무이며 피로로 인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딜러들은 항상 뚜렷한 정신으로 딜링하게 된다.

이러한 딜러들과 전투하여 승리하려면 이쪽도 단단히 무장하여야 된다.

하물며 불리한 게임룰을 갖이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바카라게임은 일견 간단한 게임같지만 윈(win)을 목적으로 한다면 간단하지 않다.

루스가 목표라면 매우 간단한 개임이다.

나는 지난 3년간 시간나는데로 다양한 내용으로 윈할수 있는 방법을 컴퓨터를

활용 검토해 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답을 얻지 못했다.

다만 루스를 어느정도 밤지할수 있다라는 답을 얻을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바카라게임을 만든 분에게 감탄한다.

내용이 이러커늘 공부하지 않고 운에만 의존하면서 바카라 게임을 하는 것은

그대로 귀중한 자기돈을 카지노에 갖다바치는 행위와 같은것이다.

설혹 게임에 대한 공부를열심히 하면서 게임을 하더라도 공부를 안한 게이머 보다는 월등히 좋은 결과를 갖어오지만

시간의 차이만 날뿐 돈을 잃는것은 분명하다.

돈을 잃었어도 왜 잃었는지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잃게된 이유도 모른체 다만 운이 없어서 라고 체념할 것인가?

운이 없어서 잃는다면 어째서 매일같이 90% 이상의 게이머가 잃는단 말인가?

1년 365일중 단 하루라도 90% 이상의 게이머가 윈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일이 있는가?

앞으로도 그런 이야기는 영원히 없을것이다

오직 루스만 계속될뿐이다.

설혹 현재 많은돈을 루스하였다 하드라도 바카라게임에 대하여 깊은 검토를 해 보신다면 왜 잃을수밖에 없으며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지 못했던것들을 얻을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몸컨디션을 최상의 상태에서 즐겁게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아래링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이다

요새 판치는 온라인중 출금 잘되고 패가지고 장난 안쳐서 그런지 승률 잘나온다

모두들 건승하길 바란다

머리를 비운다.
고정 관념을 버려야만 한다. 패하고 승한 그림을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슈는 새롭게 게임에 임해야 한다. 

*자신감을 갖는다.
정신적으로 자신감이 결여가 된 상태에의 게임은 해보나마나 패하는것이 정해져있다.
자신감이 없는 상태에서의 게임은 휘발유를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무모한 짓이다.
겜블은 딜러와의 싸움이 아닌 자기자신과의 냉정한 기싸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항상 자신감이 생겼을때에만 게임에 임한다.
이것만은 철저하게 지킨다. 

*집중을 한다.
주변과 제반 환경에 신경쓰는 겜블러는 겜블을 할 자격이 없다.
오로지 집중이다.
어쩔 수 없이 주변환경에 신경이 쓰인다면 그 날의 게임은 마감하는 습관을 갖는게 좋다.
나는 심지어 이틀을 같은 테이블에서 같이 겜하셨던 분이 저를 아는척 하는데 저는 못 알아봐서 죄송하고 민망했던 적이 있었다. 그 만큼 집중을 했었단 얘기이다. 초반부터 크게 이기면서 내려가는적이 없어서 크게 이긴 날이었기에 게임을 오래했었다.(본인의 실화임,참고로 20테블 시절 토,일 이틀간 3000이상 이긴날이며 아주 간만에 게임을 오래 했었음.)
(평소에는 평균 3~4시간 정도 게임을 함.물론 예상 마감액 이상 올라가는 경우엔 목표를 조금씩 높이며 계속 게임을 하기도 함.) 

*원칙을 세운다.
나만이 세운 원칙을 철저하고 혹독하리만치 지켜나간다. 이것은 겜블의 원칙이라 생각한다.
패턴을 보는 원칙, 베팅의 원칙, 승과패를 결정하고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정한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르는 법이니 욕심을 내지않기 위해서는 원칙을 세우고 철저하게 지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흐름에 따른다.
흐름을 거스리는짓은 하지 않는다.
징크스를 깨기위한 행동들은 무모하다.
징크스를 피해 갈 수 있다면 부딪히지말고 당연히 피해가야 한다. 징크스를 깨기위해 싸운다는것은 흐름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계속 그것이 신경쓰여 겜블이 되질 않는다.
징크스를 도저히 피해 갈 수 없는 날이라면 차라리 쉬어야 한다.
겜블은 당연히 걸어야 겠지만 징크스같은 것들은 비겁하지만 피해가는 방법도 체득하여야 한다.
절대로 자존심과 오만이 겜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승부수를 띄운다.
그림을 믿고 게임에 임하는게 좋다.
그림을 믿지 않고 흐름을 거스르려 한다면 대세에 지장이 많다.
후회없는 게임을 하기위해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끓임없이 체크하는것이 좋다.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게임을 해야만 큰 승부수를 띄울 수 있다. 

*단기간에 승부한다.
오랜 시간 게임을 하면 결국은 잃는다.
집중해서 짧은 시간에 끝내는 습관이 좋다. 

*즐긴다.
겜블이지만 게임을 즐기는 습관을 갖는것이 좋다.
경직되어 있으면 유연한 사고에 도움이 되질 않으며, 승부를 보면서도 즐기는것이 필링이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매판마다 일희일비하는것이 얼굴이나 행동에 나타나는 겜블러라면 겜블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잃어도 좋다는 기분으로 즐기는 관점에서 여유를 갖고 겜블을 한다면 의외로 결과가 좋다.
어차피 카지노에 갈때 갖고 갔던 돈은 내 돈 이지만 카지노 돈이 될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왕이면 즐겁게 게임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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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소개

바카라(Baccarat) 는 카지노게임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게임, 카지노다운 게임입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쉬멩 드 페(기차선로라는 뜻)가 이 게임의 오리지날 형태이나 미국으로 와서

'0'이라는 뜻의 Baccarat로 변형되었고 Rule도 약간 바뀌었습니다

손님은 Banker(Banco)나 Player(Punto)한편으로 Betting 할 수 있고,

먼저 받는 두 장이나 Rule에 의하여 세 번째 받은 카드의 합이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게임으로

동양권이나 맥시코인들이 선호하는 게임이라 합니다.

바카라는 카지노 게임중에서 플레이어에게 확률이 가장 높은 게임입니다

바카라 게임은 매우 간단하며 두 장의 카드를 받아 합이`9`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으로

주로 `하이 롤러` 게임이지만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한 미니 바카라 테이블도 있다.

바카라게임은 1-12명까지 할 수 있으며 미니바카라는 6덱으로 하며, 메인 바카라는 8덱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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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일기 (40) 이젠 칩들고 도망가지 않으렵니다....

안녕하세요 곽준섭입니다...

아 어제는 정말 우울하게 하루를 마감했습니다......아침일찍 아는 형이 갑자기 아침에 마카오 들어오게 됐다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눈을 비비며 어디시냐고 여쭤보니 지금 공항에서 나와서 베네시안으로 가고 있으니 베네시안으로 오라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씻고서 베네시안 출발~~~ 좋은날씨에 아침공기 마시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형이 오자마자 게임한다고 난리를 치십니다....."형 밥이나 먹고 해요....피곤한데 사우나가서 피로나좀 한번 풀고......"

가볍게 몸이나 푸신답니다....그런데 제가 일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어떤손님을 모시건간에 처음에는 대부분 몸풀거다...

손맛이나 조금 보려한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리다가 도저히 고집을 못꺽어서 13만불 받아서 칩으로 교환해드렸습니다.....롤링을 위해 저도 칩들고 옆에 앉아서

어떻게든 차분하게 게임하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말동무하면서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딱 10분 걸린것 같습니다.......결과는 오링.ㅡㅡ;;

정말 허무 하던대요....... 이형 완전히 뚜껑이 열렸습니다..... 환하신다고 해서 환을 알아보시네요.....저는 죽어도 소개를 안시켜주려 지금은 달러가 마카오에 많이 모자라서 바로 사기 힘들다 어쩐다등.....좀쉬게 하려고 핑계를 대보지만 막무가내입니다.......혼자서 많이 들어와 보셔서 어떻게 아는사람이 있더라구요.....그사람 통해서 환을 20만불 했습니다.....

나 배고프다고 밥좀 사달라는 핑계로 겨우 식사하로 모시러 2층 대장금에 갔습니다......얼마나 급하시던지...식사시킨것도 겨우 라면1개..ㅡㅡ;; 빨리먹고 빨리 하겠단 뜻의 식사주문 같아서 저도 어쩔수 없이 라면.....ㅡㅡ

더이상 간섭해서 방해하면 오히려 석이 죽을수 있겠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이제 완전 기살리기 모드...."자 형 이제 배도 채웠고.

이제 한바탕 해서 긁으로 가야지??? 자신있지?^^" 하고 물으니 기다렸다는듯이 환한 웃음과 함께...."어 이제 됐다....가자.."

해서 다시  vip로 이동..... 20만불 패이하고 베팅 2만불부터 시작하여....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합니다...그때...

딱한번에 찬스가 왔네요.....중간에 이빨하나 빠진 깔록이(옆줄) 이 13개 나왔습니다.....2만불 3만불씩 베팅하고 한번틀리고 패스 한번 하고 해서 시드가 50만불정도 올라갔네요.....아까죽은 13만불 찼고 이제 17만불정도 이기고 있는상태...깔록이가 끝남과 동시에 게임을 중지 시키고 잠시 쉬었다 올요량으로 차한잔 마시러 가자고 넌지시 얘기 합니다.....

하지만 지금 불붙었으니 조금 더해서 승부를 보자고 하시길래 ..."어차피 이형 고집을 알고 있으니 멈추진 않을것같고 40만불까지 내려가면 얘기고 머고 일단 들고 튀자"" 생각하고 시원스레 얘기합니다    "갑시다!!"

한 20분 다시 전투를 치르면서 시드가 39만불로 내려 가네요.....슈도 거의 끝나서 이때다 싶어서

" 형 슈도 다 끝났고 나가서 사우나나 한번 하고 오자 나 피곤해 죽겠어...." 하고 냅다 칩을 들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버렸습니다..... 보진 못했지만 뒤에서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준섭아.....준섭아~~ 야~~~" 후다닥 일단 vip커피숍으로 나왔더니 한 1분후 따라 나오더군요......

얼굴은 이미 벌겋게 상기되어 절 죽이려는 모습입니다...ㅡㅡ' "형 이게 지금상황에서는 최선이야...." 라고 얘기한순간 비수같은 한마디가 나옵니다.......

" 야 내 칩 다 내놓고 너 가라......"  어느정도 심한말은 예상했지만 이정도까지 일줄은 몰랐습니다.......순간 저도 욱하더군요..

저도 아무말안하고 테이블에 가지고 나온 칩 탁 하니 올려놓고 일어나서 제거 롤링칩 캐쉬해서 나와 버렸습니다.....

참......일하면서 이렇게 열받고 답답한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제가 잘못한것이었나 하는생각도 들고.....어차피 내돈도

아니고 게임 오래 해주면 해줄수록 롤링잘되고 저한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나름 손님을 먼저 생각하자는 마음가짐에서

그동안 그리 했었는대 이런 대우밖에 받지 못하나 .....하면서 후회 합니다......

저같이 에이젼트 일을 하시는 분들은 자기 손님게임하는것을 오래 지켜보고 있으면 이손님이 오늘 오링이 될지 상황이 날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매일 보는게 그런것이고 그게 제 일이기에....... 이형은 90% 확신했는데 이대로 두면 오링이다 라고 저는 생각했고 최선책이라 생각해서 그리 한것인데 오히려 그게 욕만먹을 짓거리로 변한것 같아 속이 상했습니다.....

앞으로는 칩들고 튀는 일까지는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사람 잃고 돈 잃고 .....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형한테서가 아닌 제 친구 한테서요......"야 00 형 어제 마카오 갔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 한국들어왔던대?? 잘안된거냐??"

짐작이 갔습니다.....원래 3일 일정으로 왔는대 하루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는것이 무었을 의미하는지를.....

전화받고 마음이 안좋네요....괜히 나때문에 게임을 더 망친것이 아닌가 하구요......다시는 칩들고 안튀어야 겠습니다....

혹시라도 에이젼트를 두고 게임하시는 회원님들은 제발 에이젼트의 말한마디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셔서 한번쯤은 숙고를

해주셔서 좋은 결과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간절합니다...... 게임을 중지시키려 하는 에이젼트의 행동은 자기의 이익을 포기하고

고객의 편에서서 생각하는  모범적인 행동입니다..... 에이젼트들은 롤링을위해 게임을 오래 해주는게 제일 장땡입니다...

그런데 그걸 포기하고 딱보니 게임이 오늘 안풀릴것같아서 잠시 중지하자고 한다면 먼가 뜻이 있는것이오니...참고하셔서

대박만 나시는 회원님들 되셧으면 합니다........꾸벅

마카오일기 (38) 바카라 신이 내린것인가....

참 어이가 없고 놀랍기만 해서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아는 누나가 게임하러 들어오셔서 엠지엠에 숙소잡고 마바리에서 몸풀며 잠시 놀다가 vip올라가서 게임시작했습니다.......

롤링을 위해 환전하러 정켓쪽으로 가고 있는데 정켓 바로 옆테이블에 사람들이 한 20명 뒤에 서있습니다....

마바리도 아니고 vip에서 20명정도가 뒤에서있는 광경은 정말 드문일인데.....무슨일이지...하고 뒤에가서 구경합니다....

중국사람 한명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요......살짝 물어보니 지금 12판째 연속으로 먹고 있다고 하네요.......그것도 한번

베팅에 30만 40만정도씩........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사람은 그림을 전혀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지켜보니 베팅하기전 잠시 고개숙이면서 일어났다가 고개한번 끄덕이고는 앉아서 베팅합니다......일어났을때 무슨 필을

받는 모양입니다.......그런데 게속맞춥니다......그림은 완전 별로였구요......

운이겟지....하면서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는대요.......사건이 여기서 생기네요....ㅋㅋㅋㅋ

연속으로 14판을 먹고 나서 다시 베팅을 하려고 고개숙이고 필을 느끼기 위해 일어섭니다.....근데 갸우뚱하더니 다시 앉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필을 느끼고는.....다시 갸우뚱....다시 앉습니다.....중국말로 머라고 하는데 대충 느낌이 이번에는 어느쪽도 감이 안오는데.....라고 하는듯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일어나서 진지하게 고개 숙이고 눈감고 필을 느끼더니 다시 갸우뚱합니다.....다시 앉아서 한 30초 생각하더니..

갑자기.....큰소리로..." 하 오 " 하더니 만불짜리 열개를 집어 달랑 타이에 베팅을 합니다.....ㅡㅡ;;

뒤에서는 환호소리와 놀라움의 소리가 퍼져 나오고 저또한 오오오오~~~라는 소리가 나왔으니까요.....다른데 다 제쳐두고

타이에만 10만불.....ㅡㅡ;; 맞으면 80만불이죠......저는 속으로 "허어... 미쳤구나..." 생각했습니다.....그때 매니저가 오더군요..

타이에 맥시멈 벳이 초과 하였으니 조정을 하시라는 얘기 였습니다......타이 맥시멈 벳이 아마 6만불이었나 봅니다...

그러자 그 중국사람이 머라고 머라고 짜증을 내면서 4만불을 뺐습니다......그리고 나서는 진행 ....

플레이어 9 와 4      뱅커 마담 3

이때부터 난리가 났습니다........뒤에있던 20명 모두 그림을 외치는데 무슨 전쟁난듯했지만.....저역시도 저도 모르게 속으로

그림을 외치고 있었으니.....ㅋㅋㅋㅋ

첫장.......10 나왔습니다........소리가 더커집니다....놀라서 카지노 직원들 다 튀어나와이쪽으로 옵니다.........

마지막 뱅커 카드........k 나오네요......타이 맞았습니다.......전체 기립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저 나오네요....

딜러 48만불과 6만불 합쳐서 54만불 페이해주고 매니저와 무슨 얘기를 하면서 본인들도 웃습니다......직원들도 기가 막힌다는

뜻이겠죠..... 뒤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불씩 쏘더군요.........팁주기 시작하니 뒤에 중국사람들 20명정도가 거의 줄을서서

기다리다시피 합니다.....분명 저도 기다렸으면 팁을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바로 받으면 모를까 20명 사이에 끼어서 팁받기를

기다린다는것이 모양새가 이상해서인지......속에서 마카오 오면서 다버렸던 자존심이 조금은 꿈틀거린것인지.....더구경하고

싶었지만 저한테 팁준다고 하기전에 후다닥 롤링칩들고 누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누나에게 상황설명해주니 누나도 한마디 하던대요...."미친놈.." ㅋㅋㅋ 잠시후 롤링 신고하러 갔을때는 이미 먹을만큼 먹었는지 환전하고 있더군요.......

그중국사람 영향을 받아서인지 누나도 아쉽지 않을만큼 이기게 되었고 식사를 위해 엠지엠에서 나왔습니다.....

그사람은 바카라 신이 내린걸까요.....그림도 안보고 ...단지 눈감고 필로만 14번을 연속 맞춘후에 타이 맥시멈벳까지 맞추다니...........운이라고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운이네요.......

그사람도 결국에 게속 게임을 하게되면 언젠가는 오링이겠지만 ......그때 그순간만큼은 정말 바카라 신이 온지 알았습니다..

회원님들도 14번 연속으로 맞춰보신분들 계신가요....???  단...줄내려오는거 빼구여..^^

개인적으로 놀라운 광경이기에 글에 적어 봅니다....^^ 회원님들 대승하시고 .....항상 건강이 최우선인것을 잊지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식자 잘챙기세요..........화이팅..~~

마카오일기 (32) 행운가득한날.....또다른 인연이 생기다...

오늘은 정말 행운가득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지난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열심히 살자고 다짐한 곽준섭.......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에

한동안 잊고 지냈던 공항 영업을 하러 공항으로 출근.....

한국에서 들어오는 에어 마카오비행기가 10시 30분 도착인지라 10시에 출발하여 명함 잔뜩 들고서 즐거운마음으로 고고...

처음에 왔을때는 롤링 손님이 한분도 안계셔서 아침마다 공항에서 살았는데 차츰차츰 늘어나는 손님덕에 저도 모르게

게으름을 피워서 인지 공항 영업에 뜸했었습니다....... 그나마 어려움이라는 친구가 저를 다시 깨우쳐 줘서 다시 출근...

비행기 도착해서 에이젼트 있으신 분들은 다들 벤츠나 호텔 차로 가지만 에이젼트 없으신 분들은 다들 택시를 이용하시기에

저는 택시 승강장에서 영업을 시작합니다.......

이분 저분....친절하게 영업하다가 민박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소개시켜 드리고 호텔 정보 필요하신분들 정보 드리고....

그러던중 어떤 30대 중반의 젊으신 분들 두분이서 택시 승강장으로 짐을 잔뜩 들고 걸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드리고 저는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곽준섭입니다.....도움될것이 있으실것 같으면 전화주시라는 말씀과

함께 명함을 건네드리는데 제 명함에 있는 제이름을 보시고는 깜짝 놀라시면서 하시는말씀.....

" 어?? 곽준섭님?? 군단 회원님이시네요??  맞죠? 저도 군단 회원인데......."

순간 저는 깜짝놀라며..." 아그러세요?? 정말 반갑습니다...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제이름까지 다 알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하시는 말씀이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정회원이고 아이디 말씀드려도 모르실거라고 하시네요....

호텔에 대한 정보를 물으시길래 제가 어느호텔 잡으셨는지 여쭤보니 아직 미정이지만 베네시안으로 하게 될것 같다고 하셔서

제가 얘기 합니다...

"그러시면 바우쳐 구하셧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제가 가서 조금싸게 정켓에서 빼드리겠습니다....""

부담이 안된다면 그렇게 해주시라고 하셔서 같이 택시타고 이동....... 바로 정켓에서 룸을 신청하고 체크인시간이 남아 같이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습니다......몇번 들어오면서 전에는 롤링게임을 많이 했는데 별로 좋은 기억이 없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친구분이랑 그냥 둘이 들어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시면서 하시는 말

"준섭씨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저희 한번 도와주시겠어요??? "

저야 어차피 영업을 하러 간것이었지만 막상 군단분이라고 하시니 선뜻 대답을 못하고 고민좀 하다가 대답했습니다..

" 롤링을 바라고 제가 도와드린건 절대 아닌거는 아시죠?? (슬쩍 웃으면서..ㅋㅋ) 저도 직업이다 보니 해주신다고 하신다면

  거절은 안하겠습니다....그렇지만 제가 해드릴수 있는 모든것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체크인한후 가볍게 마바리에서 살짝놀면서 3만불 이기셔서 저녁에 사우나등 리스보아 체험을 하고 소주한잔 한후에 오늘하루는 게임안하시기로 저랑 철썩같이 약속하시고 호텔로 쉬로 들어가셧습니다....

저도 이제 들어와서 오늘있었던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람 인연이라는게 정말 세상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연이 있으면

맺어질수 있는거구나.....생각하면서 기분좋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빡세게 게임을 하신다고 하시니 내일 힘찬 응원과 도우미 역활을 하기 위해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소주 몇잔 하면서 좋은 시간 보냈더니 굉장히 피곤하네요......

다시한번 소중한 인연을 맺게해준 군단에 감사드리며 이제그만 자고 다음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카오일기 (30) 태풍.......정말 짜증나네요...

아 이놈의 태풍은 전생에 저와 무슨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참....

오늘 아침 손님이 홍콩으로 도착하셧습니다......아침일찍 출발해서 태풍 시작하기 바로 전에 홍콩 들어오셧는데

페리가 갑자기 안뜬다고 하여 홍콩에서 스테이 하고 게시네요.....

2박 3일 일정이셧는데 지금 정보로는 내일도 페리가 안뜰 가망성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비바람불고 나무 쓰러지고 난리가 났네요...이곳 마카오에서는.....한국에서는 좀처럼 힘든장면을 이곳에서는 한달에

몇번씩이나 보는지......

이번주말에 들어오시기로 하신분들은 공항에서 대기하며 고생하실 필요없이 여행사와 현지 지인들에게 페리나 항공의

움직임을 잘살피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잠들면서 기도나 해야 겠습니다......빨리 태풍이 사라져서 홍콩에서 고생하시는 손님께서 배타고 들어오실수 있으시기를...

그리고 마카오에 게신 회원님들......밖에 다니실때 조심하세요........태풍때문에 날라갈수 있습니다.....^^

마카오일기 (28) 말한마디....에 용돈이 생기다......(유흥 행복한날..2)

안녕하세요 마카오 샤프남 곽준섭입니다...

오늘은 황당하면서도 아주 기분좋은 하루였네요......토요일 정말 마카오호텔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에이젼트들이 호텔 룸이 없어서 허둥지둥 대고 있고....손님들은 룸 키를 받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있고.....

저또한 어제 늦게 한 회원님의 전화를 받고 빨리 예약이 들어갔지만 오후 4시까지도 아직 룸키를 기다리고있는상황.....

그렇게 룸이 안빠지는 날은 정말 처음이었네요.....어쩔수 없이 바로 판단하여 MGM은 너무 오래걸릴것같아서 바로 전화기

들고 호텔 룸수배 들어갑니다.......다행히 베네시안에 다른 에이젼 회사에서 빵구난 방이 하나 나와서 바로 잡아챘죠...

정중히 회원님께 사과드리고 베네시안으로 모십니다.......

잠시 쉬신다고 하시어 저녁에 밤문화를 즐기기로 약속하고 잠시 다시 일을 하러 MGM 으로 컴백.......

오늘 이곳에서 말한마디에 용돈이 생기더군요.....ㅋㅋㅋ 그것도 아주큰....^^

내용은 이렇습니다...... 옆에서 다른손님 롤링을 하면서 칩을 바꿔주고 있는데 그림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렇고 그런그림이지만 예전 제가 게임할때 자주 접하고 좋아했던 패턴이더라구요.....

그렇지만 일할때는 절대 어디다 어디다 이런말을 절대 하지 않는 저인지라 속으로 삭히고 있었죠.....그리고서는 손님이 화장실

간사이 혼자말로얘기합니다....

:이야....진ㅉㅏ 아깝다.....나한테 걸렸으면...아휴...." 

그런데이말을 듣고 저희 손님 옆에서 게임하시던 덩치가 산만한 한 한국분이 물어보시더군요......

"그림 어려운데 왜요???  그림하고 사대가 잘맞으시는가베???"

그분은 제손님도 아니고 현재 손님도 화장실 가신상태여서 자신있게 얘기했습니다......

"만약 이그림 가지고 제가 게임했으면 상황나왔죠......속에서 천불이 날뿐이네요...^^;;"

오....그래요?? 하면서 살짝 웃으시는 그 한국분 ....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인상정말 살벌하고 등치는 산만하고.....말투나 하시는 행동이....영락없는 밤의 세계 사람입니다.....ㅋㅋㅋㅋ

다시한번 제게 여쭤보시네요....."그럼 이번에는 어디 같으세요?"

자신있게 얘기합니다..."만약 제가 게임하고 있었다면 저는 이번에 뱅커에 찬스베팅입니다.......뱅커밖에는 갈대가 없죠.."

그때 손님 도착하시고 다시 응원모드로 변신하고 일체 게임관련얘기는 침묵.........그런데 이게 먼일.....

그한국분이 뱅커에 베팅을하네요......시드가 15만불정도 있었는데 무려 10만불을 배팅....ㅡㅡ 그러면서 하는말...

"한번 믿어보겠습니다.......카드빨리빨리 땡기봐라...딜러야..." 

순간 깜짝놀라서 당황모드로 다시 변신......이미 응원모드는 물건너갔고 머리가 삐쭉삐쭉서고 등에서 약간의 땀이 나기 시작...

아....괜히 얘기했다라는 생각과함께 다시한번 반성하고 속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카드보시기전에 먼저 플레이어 오픈시키네요....다행입니다.... k하고 5가 나오네요....... 그 건달한국분 쬐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쬐는것도 잠시......금방 카드가 오픈되네요...쬘게 없었던거죠...ㅡㅡ J 하고 2   

그때부터 등에 맺혀있던 땀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피가역류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플레이어 카드를 대기시켜놓고

한국분 카드쬐기 시작....이번역시 오래 쬐지 않습니다......덴장.....꿍이 나오네요......아....정말 머됐네...하면서 거의포기

심정으로 외칩니다....   사~~~암~~~삥아!!!!!!!!!!!!!!!!!!!!!!!!!!!! 테이블 콰앙....................!!!!!

그러나 이게 웬일 숫자 5가 ㄴㅏ왔습니다....... 순간 저와 그한국분은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오케이를 외치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하이파이브....... 저희 손님은 앞뒤사정모르고 어리둥절....그냥 분위기상 웃음만....

자리에 앉으면서 안도의 한숨과 함께 등에 있던 땀들을 식히면서 다시한번 에어컨 바람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딜러가 패이해준칩은 커미션띠고 9만 5천불......그한국분ㅇㅣ 느닷없이 감사하다며 만오천불을 건네시는겁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거절하면서 얘기합니다.....

"저기....만약 지셧으면 저책임못지는건데 이렇게 많이 주시면 제가 부담되서 여기 못있습니다...그리고게임중에 돈빠지시면

석죽으시니까 혹시라도 주고 싶으시면 나중에 게임끝나시고 이기시게 되시면 용돈이나 천불 주세요....마음감사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도중에도 속에서는 이렇게 외칩니다...ㅋㅋ" 준섭아 머하고 있니....얼렁 먼저 받고나서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니냐....여기서 준섭이 니가 자존심과 체면 따질때냐.....무조건받아라..... "

그한국분도 알았다고 내가 꼭 따서 인사하겠다고 하시면서 게임 하시다가 다른 테이블로 이동하셧습니다....

아무리 감사하다고는 하나 선뜻 만 오천불을 주실수 있다는 것에 ...역시 밤의세계사람들의 배짱과 배포는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분은 약속대로 이기시게 되어 돌아가시면서 저를 찼아주시고 용돈 5천불을 주셨고...그때는 저도 감사하게 받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행히 제손님도 시드의 두배정도를 승하실수 있어서 기분좋게 하루일을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손님을 호텔 룸에 모셔다 드리고 나오는데 저녁에 약속되었던 밤문화 즐기기 회원님의 전화가 와서 약속잡고 가이드해드립니다.......

우선 전에 봤던....."실제 정사 쇼 " 와 "올누드 테이블 봉댄스" 구경하로 깜룡 10층으로 고고.......

오늘은 다른 아가씨와 다른 남자더군요.....내용은 전과 동일하지만 다른점 하나는 이번에는 마지막에 남자가 관람객을향해

멋지게 발사를 해버리더군요.......왜 사람들이 맨앞자리에 앉지 않았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저희는 맨앞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순간 깜짝놀라서 뒤로 주춤....다행히 여기까지는 튀지 않았지만....다른놈들이었다면....그럴수도 있을듯..ㅋㅋ

제가 간시간대는 11시 30분 공연이었구요.....둘다 상태 a급이었고 발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리오와 깜룡룸싸롱을 찼았지만 올림픽때문에 중국 아가씨들 비자가 잘나오지 않아 아가씨들이 별로 없어서 포기하고 리스보아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가볍게 맥주한잔과 짧게 놀고 나와서 호텔로 들어가셨습니다....1박이라는 짧은 일정때문에 나름대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밤문화 체험이었지만 회원님들은 만족하신듯 보여 다행이었습니다.......

쓰다보니 오늘도 장문이 되었네요........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구요....말조심하셔야합니다....저처럼 고생할수도 있거든요^^

다행이 저는 결과가 좋았지만....만약 안좋았다면....아휴....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마카오일기 (27) MGM에 공짜방을 얻다......ㅋㅋㅋ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마카오에 샤프남 곽준섭입니다..ㅋㅋㅋ

된장형이 귀염움으로 밀고 나가서 저도 샤프한걸로 밀고나갈라구요...우헤헤헤헤.....

어제 엠지엠에서 다시 어디로님 게임하는걸 도와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는 형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준섭아.....어디야?? 형지금 마카오 들어와서 엠지엠 마바리에서 놀고 있어....."

곽": " 헉...언제 들어왔는데?? 오늘 온거야??"

형" " 어.... 한 두시간 됐어....지금 10만불 바꿔서 놀고 있다.....심심하면 내려와라......"

알았다고 하고 전화끊습니다..... 다행히 오늘 다시 어디로님이 약 2만불정도를 이기시고 저녁에 게임하신다고 컷트를 하셔서

일을 마치고 1층 으로 내려갔습니다....... 한참 두리번 거리니 어디선가 테이블 부서지는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어디서 테이블 공사하나....하면서 소리를 쫏아가보니 아주 반갑고 낳익은 얼굴이 목이 터져라 "삼삥" 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뒤로 가서 제가 카드쬐고있는 형의 손을 확쳐서 카드 오픈시켜버립니다....ㅋㅋㅋ 다행히 8이 나와서 네츄럴..승..ㅋㅋ

반가움과 승리의 ㄱㅣ쁨에 포옹으로써 인사를 하고 옆자리 착석......오...돈이 약 20만불 가까이 되시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뇌리를 스쳐가는 카지노 공짜 정신.......ㅡㅡ 바로 형에게 물어봅니다.......

"형 게임시작하면서 카지노 카드줬어???"   "응 주라고 하대?? 그래서 줬지....왜???"

속으로 았싸......공짜방하나 얻어야겠다....ㅋㅋㅋㅋ 생각하고 멋지게 영어로 매니저에게 얘기합니다.....무게잡고....ㅋㅋㅋ

" 마케팅 직원좀 불러오니라..... " 매니저가 바로 알아듣고 전화하더니 마케팅 여직원 "아만다" 가 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프리룸이 필요하니 방하나 작업해서 줘요.......말했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카드 체크하고 돈상태

체크하고 한 5분지나니 바로 방을 하나 뽑아오더군요....ㅋㅋㅋ

형은 이미 호텔에 방을 하나 얻어놓은상황 당연히 그방은 제가 쓸수 있게 됩니다.......속으로 요즘 피곤했는데 잘됐다.........

오늘 어떻게든 여자 멱살이라도 잡아 끌고와서 행복하게 푹쉬어야지.....하면서 속없이 들떠있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형이 게임하다가 15만까지 내려와서 안되겟다 싶어서 첫날이니까 잘르고 올라가서 쉽니다..... 20만을 이기고 있었는데

내리막이라 5만불 승한걸로 만족하고 깔끔하게 일어납니다...

저도 같이 일어나서 갑자기 늑대로 변신해서 사냥을 시작합니다.....그러나 너무 일만하고 있었던건가요...... 아무리 애를쓰고

애를써봐도 부를만한 여자가 한명도 없습니다..........아....갑자기 과거를 회상하면서 내가 여자쪽에 이렇게 무관심하게 지냈단

말인가......한국에 있을때는 정말 맘먹고 수배하면 한명은 즐겁게 데이트할 아름다운 분들이 있었는데.........그때생각만하고

멍청하게 방하나 얻어놓고 즐거워하고 있었던겁니다.....ㅋㅋㅋㅋ

정신차리자 준섭아......다시한번 다짐하면서 그냥 혼자 푹쉬자.......하고 있는데 새벽 3시경 ...디디를 가자는 달콤한 소리가

들립니다.....갑자기 발동한 늑대정신.....혼자 방에서 쉬고 있다가 후다닥 준비해서 달려나갑니다.....

"그래....이대로 이렇게 좋은 방에서 혼자 미친놈같이 잘수는 없다.......가보자 가서 오늘하루만 딱 미친놈같이 놀아보자...."

디디 도착..... 여러 반가운 얼굴들이 계셧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슬슬 시동겁니다..... 몇몇 섹시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가볍게 다가가 춤을 추고 어찌어찌 하다가 드뎌 부비부비....그것도 아주  질퍽한.....ㅡㅡ

아....하늘이 그냥 날 버리지는 않는구나 싶어서 그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술...주는대로 마시고....춤..... 음악따라 흔들어대고.......그렇게 그렇게.....처음에 온목적을 잃어버리고 술에 오랜만에 빠집니다......

결국 술에 취해 흐느적흐느적 거리다가 목적달성에 실패하고 혼자서 그 좋고 큰 침대에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제가 여자 생각할때가 아니니 하는일에 더욱더 매달려서 열심히 하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해볼 생각입니다.....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주어지겠죠.....^^요즘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시려고 하십니다...

정말 과분한 도움에 감사할뿐입니다..... 그분들과 회원님들이 있어 오늘하루도 힘든 마카오에서 행복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속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의 공짜방은 저 혼자만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고  현재 제 현실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던것 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팁을 하나 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엠지엠이나 베네시안 어느 호텔 카지노이던 시드가 3만불 또는 5만불정도 되시면 게임시작하시면서 카드 주시고 한테이블에서 약 30~1시간 정도 게임하시면 어느정도 포인트가 올라가고 손님의 게임성향이 반영됩니다.......

그때 딜러뒤에서있는 매니저에게 마케팅직원좀 불러달라고 하십시요.....왜그러시냐고 물어보면 방이 하나 필요하다고 하시면

직원이 옵니다....직원오게되면 거의 방은 얻을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카드주고 한테이블에서 최소 30분이상을 게임해주셔야 합니다.......... 체크인 날짜도 조절할수 있으니 원하시는 날짜에 체크인 해도 돼구요..... 혹시 언어가 약간 부족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요.....달려가서 바로 공짜방 빼드리겠씁니다...ㅋㅋㅋ 대신 밥은 사주셔야해요...달려가게되면

배고프니까...ㅋㅋㅋㅋㅋ

그럼 한국에서든 마카오에서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만 마카오의 샤프남 곽준섭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휘리릭~~~~

마카오일기 (26) 사랑나눔을 구경하다.....ㅋㅋ

아...오늘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에어마닐라님 샌즈에서 겜하고 게신다기에 볼일보고 언넝 넘어 갔습니다..... 꽃된장형님 사라 형수님 양대리님 같이 계시더군요.......

마지막 승부 바카라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신 마닐라님....늦은시간 휴식을 취하로 호텔로 돌아가시기 위해 카지노를 나왔습니다......그런대 그때......제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정보가 들어오네요.....

사라 형수님하고 양대리님 남녀의 사랑나눔하는것을 구경간다고 하더라구요.......노골적인 표현을 피하기 위해 sex를 사랑나눔으로 표현합니다.....이해하세요^^

순간 재빠르게 끼어듭니다..."아 그럼 제가 모셔다 드리고 저는 집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깜룡 10층에 있는 불건전한

극장같은 곳으로 출발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모셔다 드리면서 어떻게 생겼나 그냥 구경만 할생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꽃된장형님과 같이 동행하였으므로 입구에서 서로 타협을 봅니다......

"아...궁금하네....형님 우리도 같이 볼까요???""

된장형님 조금의 망성임도 없이 기다렸다는듯이 "그러까?? 400원 줘봐...."  ㅋㅋㅋㅋㅋ 왠400원??? 400불이 구경값입니다.

1차로 사랑나눔 구경하고 2차로 봉댄스 보는가격이죠...  페이하고 입장하니 안에 대기중인 사람이 한 20명정도 됩니다..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쇼가 시작.... 금발에 미녀??가 나와서 굉장히 야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심의에 걸릴수 있으니

기회되면 나중에 직접가서 보시구요 구체적인 표현은 안하고 그냥 정보만 공유하겠습니다.....

입이쩌억....벌어져서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서 자꾸 찰카닥...찰카닥....하는 소리가 납니다.....옆을보니 된장형님도 그냥 구경중이셧는데 어디서 나는거지....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ㅋㅋㅋㅋㅋㅋ

된장형님 얼굴은 포커페이스로 쇼를 구경하면서 밑에서 손은 열심히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대시더군요.....

순간 저도 아...나도 해야겠다 하면서 지갑으로 핸드폰 가리고 포커페이스 한채 게속 찍어댑니다.....아마 한 100장은 찍혀있을

겁니다...제핸드폰에....나중에 보고싶은분들은 저와 된장형 찼으십시요....합쳐서 300장은 될걸요...ㅋㅋㅋㅋ

그리고 가시면서 참고 하실것은 10불짜리 지페를 조금 가져가세요....쇼가 끝난후 쇼걸들이 돌아다니며 팁을 요구합니다...

그럴때는 10불짜리 하나 빼서 주시면 되는데 쇼걸들은 손으로 받지 않더군요.....가슴으로 받네요.... 기분괜찮습니다..^^

근데 정말 실제로 사랑나눔을 하던데요.....아.......비싼편이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하는것들이므로 한번쯤

구경해보시는것도 추억??이 될듯싶습니다......그럼 정리할게요.....

가격 400불 이고 위치는 깜롱 10층 이며....가실때 10불짜리 준비해가셔도되고...가서 입구에서 바꿔도 됩니다......가장

중요한점은 사진찍을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음악소리가 나고 있을때 찍으셔야 한다는거....ㅋㅋ그리고 핸드폰 뚜껑열고

찍으시면 걸리니까 뚜껑닫고 찍을수 있는 휴대폰 준비하세요...^^

PS 아 그리고 양대리님 소식 궁금하실분들 있을것 같아서 짧게 올립니다.....직접봤는데 셋째딸답게 굉장히 미인이시고 선해

      보이십니다..... 사랑나눔 구경하실때는 사라 형수님하고 조용하게 계시던데요....별로였나...표정은 그리 좋아보이시지

      않더라구요.....놀래서 그러셨나....형수님....별로였어요???^^

      저 그리고 내일 양대리님하고 데이트 합니다...베네시안 태양의 서커스 보러가요 ㅋㅋㅋㅋ

마카오일기 (25) 멋지게 마지막날을 장식한 승전보 어게인~~~

방금전 주제봉님 페리터미널에 모셔다 드리고 들어왔습니다......

어제 본전하시고 오늘 푹 주무신후에 아침12시경에 식사하시고 마지막 페리 타기 8시간전부터 게임 시작.......

오늘도 어김없이 시드는 3만불로 시작.........

첫슈에서 2만 5천불 승리....... 잠시 커피와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1만 5천불을 잠구고 다시 4만원으로 입장....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시다가 두번째슈는 거의 본전........다시 밖으로 나와 작전을 짜고 서로의논을 하며 새로운 마음가짐

으로 다시 입장.......3번째 슈에서 4일간의 원정이 마감되었습니다......

다시 3만불을 이기셔서 시드는 7만불.......페리시간이 많이 남으셔서 남은 6만불 잠구고 남은 1만불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셨

지만 결국 그 만불은 녹아 버리셧습니다..........

제생각에 오늘 될려면 그 만불로 치고 올라갔을텐데 그렇지 않은것이 마음에 걸려 페리시간이 3시간 정도 남았지만 조심스럽

게 게임 아웃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제가 느낀점을 설명드리면서 아웃하시고 남은시간 사모님과 쇼핑도좀 하시고 즐기시다

들어가시라고 말씀드리니 의견에 동의 하셔서 출정 게임 완료.....

결과 보고는 오늘만 총 5만불 가까이 이기셨고 그동안 이겨놓으신 7만불정도해서 12만불 정도 승하신줄 알았지만 그제 저녁에

호텔에서 심심하셔서 새벽에 잠시 내려가 기계에 3만불을 잃으셧다고 고백하셧습니다....ㅋㅋㅋ

그리하여 이번원정결과는 목표한 금액 20만불은 이기지 못했지만 반은 이기고  들어가셨으니 성공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계시는 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혹 불편한 점이 있으셧다면 언제든지 충고해주세요......좋은 의도의 조언은 제가 더

성공할수있는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끝까지 저를 믿고 저와함께 의견나누시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 한국에서도 하시는일이 잘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카오일기 (24) 연이은 승전보~~~~~~

이번편은 에어 마닐라님 편입니다.....

어제 주제봉님에 이어 오늘은 마닐라님의 승전보 입니다...........오시자 마자 꽃된장 형님집에서 맛있는 형수님의 요리에

식사를 같이 하고 호텔 체크인시간이 조금 남아서 샌즈로 달리십니다....... 폭풍같이 후다닥 5만불을 승리하셧네요....ㅋㅋ

어떻게 따셧는지도 모르게 이곳저곳 옮겨 다니시면서 금새 만드셧습니다........체크인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베네시안으로 넘어가서 체크인 하고 곧바로 여세를 몰아 베네시안 vip 로 이동 ......첫날이시라서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시겠다

생각했지만 너무 상승세를 몰고 오셔서 딴돈 5만원만 칩으로 바꿔서 입장.....

딱 한슈했습니다...... 초반에 굉장히 고전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 ....역시 어떻게든 쉬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자책을 시작합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 단번에 희망과 행복의 얼굴을 짓고 있는 준섭이로 바꿔주셧습니다....

시드 5만에서 2만정도 남은 상태.....승부는 역시 마닐라님 장기인 도이치와 타이.....과감히 배팅......3판승부 걸으셔서 2번을

승리하십니다......

상승세를 타서 연승으로 승부베팅 성공하시면서 딱 슈끝나기 막전까지 9만 7천불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그놈의 3천불

이 무었인지 3천불 채우려다 조금씩 흘러 내리시기 시작..........더이상 안되겠다 싶으셧는지 7만불에서 컷트....

결국 베네시안에서는 한슈만에 2만불 승...... 오자마자 시작한 첫날 게임결과는 7만불 승.....

기분좋게 방에 입실해서 옷정리하시고 저녁을 사주시겠다고 해서 깜룡앞에 랍스타 먹으로 고고.....꽃된장형님 형수님 자제력

그리고 저와 마닐라님 ...이렇게 5명이서 아주 행복하고 비싼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한국돈으로 약 50만원어치의 저녁...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해치워버렸습니다......몇잔의 와인과 함께..... 정말 잘먹었고 감사했습니다.....

마닐라님 오실때마다 선물을 하나씩 사다주십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마음적으로 큰힘이 되시고 정말 감사하신 분이죠..

저번에 오실때 선물 머받고 싶냐고 해서 담배 마일드 세븐이요.....했더니 정말 2보루를 사다주셔서 아주 감사하게 피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물어보시지도 않고 정성이 듬뿍 담기신 아주 고마운 선물을 해주셧습니다....

바로 지갑.....제가 지갑이 없거든요....작은 머니클립하나 들고 다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리셧는지 멋진 지갑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값비싼......메이커는 광고법에 걸리므로 이렇게 쓰겠습니다....불x리 ..ㅋㅋ 어떤메이커인지 모르시겟 죠

정말 가지고 싶어했던 지갑이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선물해 주셨는지 감동이 물밀듯 밀려왔습니다....

마닐라님 정말 감사하고 죽을때까지....닳고 닳을때까지 쓰도록 하다가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친동생같이 챙겨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해드리는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 될것 같습니다....제발 혼자 다니시지말고 저좀 데리고 다니면서 부려먹어 주세요.......^^

감사의 인사는 여기까지 하고 게속해서 저녁식사후의 이야기......식사후에 술한잔 하시러 가자 하시면서 리오룸싸롱으로

출발........ㅋㅋㅋㅋ 짧고 간단하게 리오룸싸롱안에서의 상황을 적겠습니다...

들어가서 아가씨 쵸이스후 약 30분정도만 있다 나왔습니다...........특이사항은 저 룸안의 화장실 잠시 들어갔다가 약 2분정도

못나가는상황이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저는 혼자 화장실에 있었고 룸에는

마닐라님과 파트너 둘만 계셧습니다.....ㅋㅋㅋㅋ 이정도는 써도 괸찮죠???마닐라님??^^

아그리고 마닐라님은 중국어도 엄청잘하시는데 중국 노래는 완전 일품입니다...완전 뻑이 갔습니다 제가..ㅋㅋ

그렇게 즐거운 술자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셨습니다.....저도 그렇게 하루를 정리 하고 들어가서 쉽니다....

정말 멋지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게속 이런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PS 주제봉님 소식이 궁금하실것 같아서 짧게 적습니다...... 두번째출정에서 3만불패..... 3번째 출정에서 본전하셧습니다..

      현재까지 첫날 10만불정도 승하시고 둘째날 3만불 패 셋째날 본전......현재 7만불 승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소식을 못적어 죄송합니다.....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마카오일기 (23) 화끈한 승전보~~~~

오늘도 감사하게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서 컴에 앉았습니다.......

오늘 정말 기쁜하루였네요.....어제 들어오신 주제봉님께서 기쁨을 주셨습니다....어제 푹쉬신듯 오늘 오후 3시쯤에 드디어

카지노 첫입장.....제게 잘 컨트롤 해달라는 말씀과 함께 게임 시작.....

시드 3만불로 몸풀기 게임.......

오늘 앉으시는 테이블마다 줄을 한번씩 주더군요......손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황금손이신지 8잡으면 9까고 9잡으면 타이... 만드시고.....

쉴때 쉬어주시고.....찬스때릴때 제대로 때려주시고......3만불의 시드로 주눅들지 않으시고 바로 한 30분만에 2만불 승리...

첫승이 중요하므로 저에게 의견을 물으시기에 바로 컷트시켜드리고 사모님과 쇼핑 하시고 마사지 받으시고 밤 10시에 다시

게임하시기로 하고 배웅합니다..... 엠지엠에 볼일이 있어서 10시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저녁 11시쯤 사모님 주무시고 혼자서

다시 입장 하십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긴돈은 잠그시고 시드 3만불 ....2차전시작....

앞선 상황과 마찬가지로 인내하시다가 줄을 만나셧고 거뜬하게 찬스벳때리시면서 5만불 승리.....합이 8만....잠시 쉬시자고하고  커피테이블로 옮겨서 서로 의견을 나눕니다..... 제게 물으시더군요..... 매너도 너무 좋으세요 한참 동생인대도 굉장히

예의차리시면서 호칭하십니다..... "매니저님... 어찌했으면 좋겠습니까??? "

제가 그때 생각하기로 게임하신지 1시간도 안되서 5만불을 승리하셧고 분위기가 굉장히 상승세셨습니다.....나름대로 주제봉

님도 너무 빨리 이기셔서 아쉬운듯하여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상승세이시니 8만불을 전부 놓고 하시면 흔들려서 질수도 있으니 오늘 시드 3만불하고 이긴돈 5만에서 추가로

3만불 제게 맡기시고 남은 2만불로 조금더 해보시다가 오르면 게속 올리시고 만불정도 죽으시면 미련없이 컷트하시죠"

오케이 하시고 제가 6만불 보관하고 (절대 안줍니다 이 6만불은 ...ㅋㅋㅋ 적어도 오늘은...) 남은 2만불로 3차전.....

이기신 돈으로 편안하게 게임 하시라고 당부 드리고 응원열심히 한결과 다시 그 2만원으로 4만불 승....합이 6만 ....아까 잠근

6만불까지 합쳐서 총 12만불이 되었습니다....... 다시 휴식을 위해 컷트 하시고 다시 커피 테이블로나갑니다....

또묻습니다....."자 이제 어떡할까요??? "

아까와 마찬가지로 너무 상승세이셔서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제게 추가로 4만불 더 맡기시고 다시 2만원으로 아까와 똑같이 만불 짤리면 아웃하시는걸로 하시죠...."

다시 제가 10만불 보관하고 남은 2만불로 시작하십니다.....

몇판왓다리 갔다리 하시다가 만불 밑으로 칩이 떨어지시길래 스탑 하고 다시 커피 테이블로.......

약속대로 바로 현금으로 캐쉬해드리고 배웅해드립니다...... 이번에 8만불승 아까 오후에 2만불 승 도합 10만불 정도를 

승리하셧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하다며 경비에 보태 쓰시라고 용돈을 주십니다.....생각보다 너무 많은 용돈을

주시기에 부담되서 너무 많으니 용돈 주시려면 조금만 주십시요 라고 말씀드려서 적당히 받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

이번 원정 4박5일에 목표가 20만불 이었으니 일단 반은 채웠네요..... 너무 감사하고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내일도 출정하시게 된다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같은 결과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많이 응원해주십시요...

그럼 아침에 마닐라님 공항에 배웅하러 가야하니 이만 조금이라도 자야겠습니다..... 항상 회원님들도 오늘의 저같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만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자자.....내일도 화이팅~!!!!!!

마카오일기 (21) 리오룸싸로가다.....2탄..(2)

그렇게 쵸이스 끝내고 매니저 5분있다가 들어와서 하는말.....

" 아.....아쉽다... 확인해 봤는데 방금 다른 테이블에서 낚아채갔다... "

쿠쿵....ㅡㅡ  사람은 역시 욕심을 부리면 안되나 봅니다.............. 그냥 오자마자 불렀으면 될것을....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

려 보겠다고 쵸이스를 하며 구경을 한것인지..........아쉬운 마음에 다시 물었습니다...

" 그럼 그테이블은 언제 끝날것 같나???"

매니저 : " 그쪽손님들은 이미 많이 먹은상태이고 지금막 일행한명이 도착해서 꺼꺼를 선택한 것이니 곧끝날거다....기다려도

               될듯 하다..... 한번 기다려 보겟나???""

"알겠다.... 한번 기다려보자......"

지은 죄값치룬다 생각하고 기다려봅니다...... 형님혼자 아가씨를 두고 있는 어색한 상황이 길어지면 안될듯 싶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아까 번호 외워둔 아가씨 부르기로 작심하고 매니저를 부릅니다.......

" 어찌돼었나?? 그손님들은 갔나??? 더이상 못기다리겠다..."

매니저 : " 아직 안갔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겠다....꺼꺼 지금 생리 중이라고 확인이 되었따......"

헐..... 이뜻은 술집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벌써 눈치 챘을듯........아마 쵸이스한 손님이 올나잇을 끊어버린듯 합니다....

대개 이런 멘트는 한국에서 2차를 못보낼때 하는말인데...... 이곳 마카오에서도 똑같은 방법을 쓰다니.....

어쩔수 없이 죄값이다 생각하고 다음기회에 보기로 하고 다른 아가씨 앉혔씁니다...

모델이라고는 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모델일을 했는지 가늠할수 없는 아가씨.....나름 통통하니 괜찮은 면도 있는듯....

그렇게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자제력이다 한국들어간다고 해서 배웅나갔다가 아가씨들하고 잠자리 하러 들어갑니다...

리오호텔 술값에 추가로 980불 주면 방하나 줍니다.....또다른 정보....술집을 통해 방을구해서 올라가면 디파짓이 없기때문에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ㅡㅡ 심지어 물병하나도 없습니다....올라가실때 꼭 물사서 올라가세요....

저어제 죽는줄알았습니다...술은 술대로 먹었찌....갈증나는데 물은 없지.........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둘이 같이 샤워하고 뜨거운 1차전 레슬링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건머 꺼꺼에 비하면 레슬링은 아주 형편없었습니다.

시합시작전 몸풀기도 별로 느낌없고 성의도 없는것 같고...... 그래서 에휴...하면서 대충 끝내고 잤습니다....근데 한 한시간

정도 흐른후에 잠이 막들었던것 같았는데 슬슬 저를 건들면서 또 시합하자고 꼬시네요.....아 힘들어 죽겠는데 왜이러지....

하면서 자는척했습니다......근데 아까보다는 훨씬 적극적이고 정성스런 몸풀기를 시도 하더군요.....속으로 생각하기를...

오....이것이 아까는 약간 튕긴거여??? 그려....꺼꺼랑은 레슬링 3번도 했는데 너랑 2번 못하겠냐 ....내가 내일 아침 무천도사가

되는한이 있어도 아주 제대로 한판 붙어주마......하면서 갑자기 거칠게 돌변해서 포인트 획득해서 레슬링 마무리...

샤워하고 자려고하는데 이것이 두번째 저를 살살 건들었던 이유가 있었더군요...... 집에 빨리 가고 싶었나 봅니다....

올나잇을 끊고 왔는데 제 기분좀 맞춰주고 애교를 날리면서 집에 가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아...혼자 자는건 너무 싫은데

이것도 오늘 내 죄값이다 싶어서 가라고 손짓합니다.......그냥 모른척 하고 잠이나 잘걸.....ㅜㅜ 왜레슬링 한판 더해가지고...

옷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가길래 그래도 고생했는대 차비는 줘야 겠다 싶어서 조금 챙겨주고 잠을 청합니다.......

물먹고 싶은데 물은없고.....술취하고 레슬링 두판에 몸은 완전녹초....내려가기도 싫고 목은 마르고.....어찌해야할지몰라

고민하고 있다가 잠들어 버렸네요.................

리오룸싸롱 TIP  : 1 짧게 놀려면 10시 이전에 가서놀자.... 길게 놀려면 10시 이후에 가자....

                          2 술집을 통해 방을잡으면 음료수가 없으니 올라갈때 꼭 챙겨가자.......

                          3 갑자기 레슬링 두판 하자고 달려들면 심각하게 생각해보자......ㅡㅡ

마지막 충고.... 절대 더이쁜아가씨를 고르려고 쵸이스 오래하지맙시다......ㅡㅡ 그러다가 제꼴납니다.....^^

마카오일기 (20) 리오룸싸롱 가다.....2탄. (1)

아......어제 갑자기 형님에게 전화가 옵니다....... 잠간 일을 보고 있었는데 일마치고 넘어오시라고 하시네요....

일끝마치고 넘어가는 도중에 태양의 서커스 구경가시려는 알리형님과 꽃된장 형님....그리고 형수님....만나게 됩니다...

다들 즐거워보이시더군요.... 저한테 같이 가자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약속장소로 출발....

형님이 식사를  하시면서 제게 넌지시 여쭙습니다...."섭아....니 오늘 일은 다 끝났나???"  

"네 다 끝냈습니다.... 무슨일 있으십니까?""

"아니.....그게 아니고...오늘 내 술한잔 할라꼬..... 그 리오가 그렇게 괜찮다매??? 니가 그래 글을 써놨다 아이가..."

순간 시간을 먼저 봅니다....리오는 10시 전후로 견적이 달라지기에...........시간 9시정도........애매합니다... 아잠깐...

리오에 대한 정보하나........ 짧게 술마시고 (약 1시간정도?) 짧게 연예하기를 원하시면 10시 이전에 가야 아주 저렴하게

즐기실수 있구요..........

만약...길게 즐기시고 긴긴밤을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10시 이후에 가셔야 저렴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참고하세요.

전화로 매니저한테 예약하고 형님 모시고 입장.....

반갑게 리코(매니저)가 맞이해주는군요......전에 제글을 읽으셧던 분들은 아시겠지만..."꺼꺼"라는 아가씨를 다시 볼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반 설레임반이었습니다..... 사실 형님께서도 꺼꺼를 한번 보고싶어서 오셧다고 하시더군요.....제글을보고나서..ㅋㅋ

아직 10시가 지나지 않아 술 시켜놓고 매니저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가격협상 끝낸후에 아가씨 쵸이스 시작합니다...

저의 속셈은 한번 일단 둘러보고 맘에 드는애 없으면 "꺼꺼 "를 부르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쵸이스 시작....

몇팀을 봐도 저에게 꺼꺼 보다 더깊은 인상을 주는 아가씨는 없었습니다......형님도 쵸이스에 성공하셧고 해서 저는 매니저한

테 얘기합니다....전에 내 파트너였던 꺼꺼를 불러주시오.....넘버는 26?? 이오....오케이 하고 나가더니 약 5분후 다시 들어와서

하는말.......",,,,,,

아....이거 잠자리 한거까지 얘기해야하는 것이라서 아마 길어질듯........1~2편으로 나눠야 겠습니다......ㅋㅋ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카오일기 (19) 500만불 승리한 한국인 (고작 10시간걸리네...)

어제 MGM 에서 기쁜소식??을 접했습니다......

경생경사 형님도 같이 계셧을 때였거든요......새벽에..... 우연치 않게 아는 이모님을 MGM 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반가움에 연락처 주고받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헤어졌지요.....그 이모님이 어떤 한국사람 게임하는거 모시고 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런데 MGM 5번방에 또하나의 특vip??공간이 따로 있는것은 와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고...... 경생경사형님 게임하실때여서 롤링신고하러   정켓에 갔을때입니다......갑자기 눈에 확들어오는 처음 

보는 계좌......

엄청난 숫자가 롤링으로 쌓여있었습니다..... 그방 정켓에서 처음보는 숫자였네요.....롤링된 금액이 거의 6천만불......그것도

시작한지 10시간도 안되서...... 도대채 누구야?? 하면서 살짝 이름표봅니다...... 한국사람이네요..... 바로 궁금해 졌습니다..

근데 그방에는 그런 게임을 하는 한국사람이 없었습니다.....이상하다.....에이젼트인가......하고 있었는데......

카지노 직원여성이 자꾸 100만불짜리 칩을 들고 다니며 롤링액을 쌓아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뒤에서 게속

쳐다보면서 어디로가나.....주시를 하고 있었더니 그 특 vip방으로 들어가더군요....미니멈 만불짜리.....

살짝 가서 보니 나이좀 지긋하게 드신 한국분이 아주 점잖고 매너좋게 게임을 하고 계셧습니다......앞다이 시드가 거의 천만불..........

한번배팅이 50~100만불.....이야 정말 돈이 돈같지 않은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부러움아닌 부러움으로 돌아서는데

아까 만났던 이모가 들어오고 있더군요.......다가가서 다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차한잔 마셧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한국분이 나오시더군요...... 이모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아 오늘 게임이 별로 안되

네요..... 이따 한국들어가야 하니까 이제그만 해야겠습니다...... 5개 이겼네요..."" 이모님이 얘기 합니다....

" 많이 내려가셧네.....고생하셧고 이따 비행기 타야 하니까 들어가서 조금 쉬세요....다음에 와서 많이 이기면 되죠..""

한 10분후에 돈다발 두개 들고 가이드??에이젼트???하는분들하고 그 한국승리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저는 이모님하고 게속

얘기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제가 여쭤봤죠.......

"아까 보니까 돈좀 많이 가지고 있던데....별로 못이겼나봐요??? 잘하시는것 같던대........."

이모님 왈..." 어.... 아까 많이 이기고 있었는데 잘안되는가 보다 5개 이겼대........속상하다....아까 잠구지..내가 데려와서 많이

                    못 이겨가면 내가 미안해지는데......""

곽준섭 왈.." 그러니까요...안타깝네요.....그래도 50만불이라도 이겼으니 그게 좋은거죠....""

이모님 왈.." 아이구...얘는..... 50은 무슨.....500만불이지...... 저양반이 50만따서는 저렇게 포기하고 일어서지도 않는다...ㅋ"

살짝 웃으시면서 얘기하시는 그 모습을 보고 제가 왜이렇게 당황스럽고 챙피한것인지........ 전진짜 50 만불로 생각하고 있었

는데 그 5개가 500만이었다니.....

그럼 그 한국인은 도대채 먼가......500만을 이기고도 가면서 오늘은 게임이 잘안된다고......별로 못이겻다고.....ㅡㅡ

갑자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었습니다......잠시 멍하니 놀라고 있었는데 이모님이 여러가지 일을 시켜주셔서 그 일처리

하면서 들었는데 한국에서도 굉장히 대단하신 분이라고 하시더군요.....이모님 자체도 그 한국분에 대해 말하시는게 조심조심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인이 그렇게 카지노 한테이블을 휘어 잡으면서 게임했었다는 사실에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바로 옆에 있었지만 말씀도 없이 말그대로 소리소문없이 그렇게 카지노를 박살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정말 멋지고

속이다 시원해졌습니다..... 500만불승.................

비록 그분에게는 큰돈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야기 하는 즐거움과 왠지모를 으쓱함을

느끼게 해줄 자랑스런 승리 입니다.......

다음주에 다시 한번 오신다고 합니다...... 그때는 0 하나 더붙여서 제대로 박살을 내길 기도하면서 이번엔 이모랑 같이 게속

지켜볼려구요......다음번엔 게임내용까지 상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회원님들 중에서도 500만불 이상 승리하시는 분이 나타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마카오일기 (18) 완벽한 밤문화 코스 휴가 .....와 아쉬운 이별....

아......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지난 일주일동안 아는 회원형님이 들어오셔서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일주일 보낸것 같습니다....

첫날부터 오시자마자 연승을 거듭하시어서 룸사롱도 가고.....리스보아도 가고.... 가라오케....사우나...또 마사지....사우나..

밤만되면 형님이 돈따셔서 기분좋아 술먹고........어떤날은 또 돈을 좀 잃으셔서 기분나빠 술먹고.......

하루도 안빼놓고 일주일간 술을 먹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모르는 술집도 생기고 지겹도록 마사지도 받아보고 사우나도 다니고.....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무엇보다도 멋진 형을 만나게 된것이 제일 기쁘구요......방금 기나긴 여정을 끝내시고 홍콩가시는데 모셔다 드리고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형님은 지금쯤 페리타고 홍콩공항 가시고 계시겠어요........

가시면서도 제게 하시는 말씀이....." 아 준섭아 니 많이 보고싶을끼다.......금방 또올게....외로워하지말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거라........" 하시면서 많이 아쉬워하시네요...

순간 가슴이 울컥 하면서 눈물이 다 나올라고 하네요.....일주일동안 거의 같이 붙어있으면서 정이 너무 많이 들었는대...

울컥 하는마음 꾹참고 ...제가 더그리울것이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입국장으로 모셔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나누면서 하고싶은말이 있었는데 또 울컥 할까봐 말못하고 이렇게 집에와서 글을 통해 말씀드려야 겠네요...

"형님...... 지내시는동안 저 많이 아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이 외로운 마카오에서 물론 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형님들이 계시지만 혼자 일하다 보니 그 외로움이 더욱 컸나봅니다....형님계시는동안 잠시나마 외로움잊고 함께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형님덕분에 앞으로 며칠은 외로움에 힘들어 지겠지만 더큰 힘을 얻은것 같아서 앞으로 더잘 견딜

수 있을같아요..... 돌아가시는길 부디 편안하게 가시고 정말 감사합니다.....많이 그리울거에요........"

자제력이다.......현재 마카오상황...^^

며칠전 자제력이다.....이놈 여기 들어오신것 회원님들 잘아시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계실것 같아서 아주 간략하게 제가 상황보고 하겠습니다....

화요일.....어여쁜 언니 한분 데리고 입장.......현제 알리님네 민박에서 머물고 있고요.... 오늘 저녁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에

한국으로 입국예정입니다............................................................만??? 그건 모르는거죠??ㅋㅋㅋ

가쉬네가 오자마자 관광이나 마사지 이런건 받지도 않고 주구장창 카지노에서 사는데요......완전 카지노 광팬입니다...

성격도 글쓰는거하고 거의 흡사해서 주변에 게임하시고 게시는 회원님들께서 "저 친구는 분명히 자제력이다...라는친구일거야.."  라고 알아보십니다......

첫날와서 게임 하고 밥먹고 또 게임하고 둘째날도 밥먹고 게임하고  또밥먹고 게임하고....셋쨋날도 역시 마찬가지....ㅋㅋ

현재 총시드 2천불에서 약 3천불정도 승하고 있습니다...... 게임도 재미있게 잘하고 잘즐기는것 같더군요.....

아마 지금도 게임하고 있을듯 합니다......가서 확인한번 해봐야지요^^   아 그리고 어제는 리스보아 걸들 구경시켜주느라

같이 데리고 갔었습니다.....ㅋㅋㅋ  지가 골라주던데요.....쟤괜찮다.....오...쟤는 몸매가 아주 작살이다....이러면서..ㅋㅋ

지금 게임하느라고 후기 못올리고 있다네요...그래서 제가 간략하게 궁금하실분들 위해서 올립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우리 회원님들~~~^^

며칠전 자제력이다.....이놈 여기 들어오신것 회원님들 잘아시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계실것 같아서 아주 간략하게 제가 상황보고 하겠습니다....

화요일.....어여쁜 언니 한분 데리고 입장.......현제 알리님네 민박에서 머물고 있고요.... 오늘 저녁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에

한국으로 입국예정입니다............................................................만??? 그건 모르는거죠??ㅋㅋㅋ

가쉬네가 오자마자 관광이나 마사지 이런건 받지도 않고 주구장창 카지노에서 사는데요......완전 카지노 광팬입니다...

성격도 글쓰는거하고 거의 흡사해서 주변에 게임하시고 게시는 회원님들께서 "저 친구는 분명히 자제력이다...라는친구일거야.."  라고 알아보십니다......

첫날와서 게임 하고 밥먹고 또 게임하고 둘째날도 밥먹고 게임하고  또밥먹고 게임하고....셋쨋날도 역시 마찬가지....ㅋㅋ

현재 총시드 2천불에서 약 3천불정도 승하고 있습니다...... 게임도 재미있게 잘하고 잘즐기는것 같더군요.....

아마 지금도 게임하고 있을듯 합니다......가서 확인한번 해봐야지요^^   아 그리고 어제는 리스보아 걸들 구경시켜주느라

같이 데리고 갔었습니다.....ㅋㅋㅋ  지가 골라주던데요.....쟤괜찮다.....오...쟤는 몸매가 아주 작살이다....이러면서..ㅋㅋ

지금 게임하느라고 후기 못올리고 있다네요...그래서 제가 간략하게 궁금하실분들 위해서 올립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우리 회원님들~~~^^

ps 저를 비롯해 요즘 패널분들이 많이 새로워졌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시고 힘을 주십시요....

     힘든 마카오에서 제가 버틸수 있는 원동력은 오로지 회원님들의 응원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마카오 리오 룸싸롱 기가막히다.....

어제 이곳회원이신 모 형님이 홍콩을 통해 마카오로 들어오셨습니다......

동대문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더랬죠.....열심히 정장 챙겨입고 나름 멋지게 하고 나갔습니다.....역시 형님이 저를

뵙자마자 멋지다고 칭찬을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원래 형님이 마카오 들어오시기 전에 저랑 약속을 하나 하신게 있었는데요.....이 형님은 마카오에서 첫날 게임해서 한번도

진적이 없는 첫날불패 전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형님이 약속하시기를 내가 첫날가서 더도말고 간단하게 해서

2만불만 먹으면 좋은데로 술마시러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우수갯소리로 하신줄 알고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대...

윈에서 게임하시면서 약 2만불 가량 승하고 계실때 저한테 대뜸 말씀하시는겁니다....."이야.....오늘 약속지킬수 있겠는대...ㅋ

오늘 제대로 한번 놀겠는대...."" 이러시는 겁니다.....그래서 순간 갑자기 흥분이 밀려옵니다......아 나도 드디어 가보는건가...

소문으로만 듣던 마카오 룸싸롱......세계적인 미인들만 모여있다는 그 마카오 룸싸롱.....갑자기 응원이 힘차집니다..^^

결국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저희는 간단하게 꽃된장 형님 댁에서 맥주한잔 먹고 "리오호텔지하 룸싸롱" 으로 갑니다..^^

아가씨 쵸이스 하는데 1조...... 패스.....2조.....패스......형님하고 오늘 왜이러니...하면서 불평을 시작하는데 3조.....입장..

첫눈에 제눈에 쏙 들어오는 이뿐이 발견.....중국아가씨인데 키도 크고 몸매도 환상적이고 싸근싸근 하기까지....ㅋㅋ

아가씨들은 술은 잘 안마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안자마자 착 달라붙어서 술먹고 애교떨고......아주 녹습니다.....

몇번의 패스끝에 형님도 제 파트너 친구로 쵸이스 하시고 된장형님 오셔서   셋이서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기가막힌건 제파트너가 노래를 너무 잘한다는 겁니다...형님하고 저는 그아가씨 노래부를때 너무 뻑이가서 ....감탄사만 절로

나오더군요....... 중국노래...술마시면서 들으니까 구슬프고 감정을 자극하면서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아주 좋더군요...

결국 형님과 저는 올나이트로 밤새 아침까지 파트너와 있게 되어서 호텔방으로 올라갑니다....... 노래에 이미 뻑이 가있어서

그런지 정말 기가막히게 이뻐보이더군요...... 샤워하고 까만...망사 원피스 같은거 입고 하얀 생얼로 다가오면서 슬쩍 안기는대

술이 확깨는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는 매너고 머고 찼을 틈도 없었죠.......다음날 아침10시에 공항에 신화형님 픽업

나가기로 되어있었고  저희가 호텔올라간 시간이 새벽 2시정도였는데 잠은 약 2시간 밖에 못잤다는.......

왜냐면 제가 세판의 레슬링을 했기때문에....ㅋㅋㅋ 원래 정말 제 스타일이 레슬링 한판이상 절대 안하는데 이날은 두판도 아닌

세판을 했습니다.....마지막 세판째에는 정규시간에 승부를 보지못해서....연장전까지 들어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샤워고 머고 골아 떨어졌습니다....다행히 알람맞춰놓는걸 잊지 않아서 10시에 공항에 나갈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어찌나 나가기가 싫던지..........오후까지 같이 푹 자고 싶었지만.....여자의 사랑보다 남자의 의를 더욱

중요시 생각하고자 노력하는 저이기에 그유혹을 뿌리치고 공항으로 형님 모시로 갑니다........

다시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전화번호는 받았지만......먼 말이 통해야 만나든 말든 할텐데.....영어를 거의 못해서

대화가 안됩니다......레슬링이야 몸으로 하는 운동이라서 서로 느낄수 있지만 언어의 장벽은 정말 힘드네요.....^^

호텔앞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달려와 사람들도 있는데 볼에다 뽀뽀를 해주고 갑니다....참나....

예전같았으면 머하는짓이냐고 했을텐데.... 아침에는 그냥 멍해 지더군요....공항까지 가는 차안에서 한동안 그느낌을 가지고

갔습니다.........근데 아마 곧다시 만나게 될겁니다......왠지 그렇게 될것같아요......그녀의 이름은 "꺼꺼" 라는데 여자가 이런 이름도 있나......ㅡㅡ

혹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글을 올릴테니 "꺼꺼"라는 그녀를 기억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마카오에서 이런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형님께 감사드리고 나중에는 제가 한잔 모시겠습니다...^^

게임도 잘되시고 게속해서 나가시는 날까지 연승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형님 화이팅.....(혹시몰라 아이디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만....형님이 원하시면 밑에 댓글 다셔도 됩니다..^^)

이빨님 죄송합니다.....

패널로 넘어간후로 오랜만에 마카오 게시판에 글은 남기네요...... 좋은글을 남겨야 하는데 오랜만에 글남기면서 우울한 글입니다....

참.......사람들 도와드리려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피해입어본적이 마카오에서 한번도 없었는대...... 오늘 제가 피해를 처음으로 입었네요....

오늘 공항에 신화형님과 자제력이 들어온다기에 픽업나갔습니다.....나간김에 명함도좀 돌리고 에이젼트 홍보및...영업좀 해야 겠다 싶어서

택시 정류장에서 명함 돌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반가운 얼굴이 보이더군요......모 회원님이 택시 대기 줄에 들어오시더라구요........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 잠시 합니다......

그회원님이 비행기에서 만나신 다른 분들 하고 같이 계시더라구요.....그래서 호텔잡아야 한다고 하시길래.....아그럼 제가

이빨님한테 전화해서 알아보고 방싸게 나온거 있는지 알아볼까요???그랫더니 그래주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빨님께 전화해서 힘들게 베네시안 방두개를 이빨님이 고생하셔서 빼놨습니다.... 오후 4시 체크인해야하는....

한국분들도 다 나오신것 같고 해서 제가 또 택시까지 잡아서 3분을 베네시안까지 모시고 같습니다.....가서 짐맡기는거 도와드리고......카지노 구경하면서 이따가 만날장소까지 안내해드리고 나서 꼭 4시에 체크인 하셔야 합니다...하고, 믿고 저는

볼일보러 이동했습니다.....물론 그 회원님께 이빨님꺼 전화번호 알려드리구요......그런데 4시 반에 이빨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준섭씨 안오세요???이러시면서.....

저는 순간 당황해서 네???왜그러시죠?? 했더니....체크인을 아직 안했다고 합니다...... 잠시 잊어먹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제가

끊고 얼릉 전화해봤죠...그회원님께....그랫더니 받으시더라구요....게임하시느라 그런지 조금 시끄럽더군요.....아니 왜 4시에 이빨님하고 통화 안하셧어요??? 언능 체크인하셔야죠.......했더니....아 이빨님 전화가 잘안되던데요....하시길래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러셧구나.... 방금 이빨님한테 전화왔는데요.... 지금 기다리고 계시다니까 언능 전화 드리시고 체크인하세요....아셧죠?"

대답..."예..." 끊고 이빨님께 다시 전화해서 그사람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습니다......5분뒤 다시 전화가 오네요..이빨님께...

하시는말씀이 ..."그분 핸드폰 지금 꺼져있는대요......."  ,,ㅡㅡ;;  제가 바로 다시 걸어봤습니다....진짜 꺼져 있더군요....

10분 기다렸습니다...20분 기다렸습니다...30분 기다렸습니다..... 참다못해 이빨님께 제가 전화걸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이빨님.... 아무래도 이양반이 남자답지 못한짓을 하는것 같습니다....취소해야 겟네요..."  ....취소안된답니다..

이미 돈을 지불하고 빼온방이라서.....ㅜㅜ 참......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호텔비싸다고 알아봐달라고 해서 내 전화비 내 택시비 내면서 방 알아봐드리고....롤링손님도 아닌데 여기 회원님이라는 이유하나로 그냥 편하게 도와드리려고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고 했는데....그렇게 약속을 져버리면 저는 이빨님한테 머가 되겠습니까.......또 미리 돈지불하고 호텔예약해놓으신 이빨님은 어떡하구요.....감사하게도 이빨님께서 동생들이랑

그냥 자면된다고.....준섭씨...나 도와줄라고 그러다가 이렇게 된건대....그냥 신경쓰지 마시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그래도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죠...... 나중에 식사랑 소주라도 한잔 대접해야 겠습니다.....죄송하고 감사합니다이빨님....

제 생각엔 그분이 게임하시다가 시간약속 같은못지켜서 핸드폰 끄신것 데요..... 게임하다보면 약속 못지키고 그럴수 있습니다....그래도

남자답게 오픈하셔야죠....전화기 끄고 연락안하시면....돈몇푼에 남자의 자존심 파는 꼴박에 안되는 겁니다....

혹시라도 이글보시게 된다면 나중에라도 이런 실수 안하시도록 기억이나 해주십시요...... 저에게 처음으로 마카오에서 피해를

입히신 분이 님이시라는것을.......

마지막으로 이빨님게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죄송합니다.저때문에 피해 입으셔서.......

PS  이야.....사람 도와줄때는 기분도 좋고 기뻤는대 ......도와주다가 뒷통수 맞으니까 기분 상당히 우울한데요.....

      다시는 이런 우울한 기분 경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카오일기 (17) 기가막히다....리오룸싸롱....

어제 이곳회원이신 모 형님이 홍콩을 통해 마카오로 들어오셨습니다......

동대문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더랬죠.....열심히 정장 챙겨입고 나름 멋지게 하고 나갔습니다.....역시 형님이 저를

뵙자마자 멋지다고 칭찬을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원래 형님이 마카오 들어오시기 전에 저랑 약속을 하나 하신게 있었는데요.....이 형님은 마카오에서 첫날 게임해서 한번도

진적이 없는 첫날불패 전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형님이 약속하시기를 내가 첫날가서 더도말고 간단하게 해서

2만불만 먹으면 좋은데로 술마시러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우수갯소리로 하신줄 알고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대...

윈에서 게임하시면서 약 2만불 가량 승하고 계실때 저한테 대뜸 말씀하시는겁니다....."이야.....오늘 약속지킬수 있겠는대...ㅋ

오늘 제대로 한번 놀겠는대...."" 이러시는 겁니다.....그래서 순간 갑자기 흥분이 밀려옵니다......아 나도 드디어 가보는건가...

소문으로만 듣던 마카오 룸싸롱......세계적인 미인들만 모여있다는 그 마카오 룸싸롱.....갑자기 응원이 힘차집니다..^^

결국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저희는 간단하게 꽃된장 형님 댁에서 맥주한잔 먹고 "리오호텔지하 룸싸롱" 으로 갑니다..^^

아가씨 쵸이스 하는데 1조...... 패스.....2조.....패스......형님하고 오늘 왜이러니...하면서 불평을 시작하는데 3조.....입장..

첫눈에 제눈에 쏙 들어오는 이뿐이 발견.....중국아가씨인데 키도 크고 몸매도 환상적이고 싸근싸근 하기까지....ㅋㅋ

아가씨들은 술은 잘 안마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안자마자 착 달라붙어서 술먹고 애교떨고......아주 녹습니다.....

몇번의 패스끝에 형님도 제 파트너 친구로 쵸이스 하시고 된장형님 오셔서   셋이서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기가막힌건 제파트너가 노래를 너무 잘한다는 겁니다...형님하고 저는 그아가씨 노래부를때 너무 뻑이가서 ....감탄사만 절로

나오더군요....... 중국노래...술마시면서 들으니까 구슬프고 감정을 자극하면서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아주 좋더군요...

결국 형님과 저는 올나이트로 밤새 아침까지 파트너와 있게 되어서 호텔방으로 올라갑니다....... 노래에 이미 뻑이 가있어서

그런지 정말 기가막히게 이뻐보이더군요...... 샤워하고 까만...망사 원피스 같은거 입고 하얀 생얼로 다가오면서 슬쩍 안기는대

술이 확깨는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는 매너고 머고 찼을 틈도 없었죠.......다음날 아침10시에 공항에 신화형님 픽업

나가기로 되어있었고  저희가 호텔올라간 시간이 새벽 2시정도였는데 잠은 약 2시간 밖에 못잤다는.......

왜냐면 제가 세판의 레슬링을 했기때문에....ㅋㅋㅋ 원래 정말 제 스타일이 레슬링 한판이상 절대 안하는데 이날은 두판도 아닌

세판을 했습니다.....마지막 세판째에는 정규시간에 승부를 보지못해서....연장전까지 들어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샤워고 머고 골아 떨어졌습니다....다행히 알람맞춰놓는걸 잊지 않아서 10시에 공항에 나갈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어찌나 나가기가 싫던지..........오후까지 같이 푹 자고 싶었지만.....여자의 사랑보다 남자의 의를 더욱

중요시 생각하고자 노력하는 저이기에 그유혹을 뿌리치고 공항으로 형님 모시로 갑니다........

다시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전화번호는 받았지만......먼 말이 통해야 만나든 말든 할텐데.....영어를 거의 못해서

대화가 안됩니다......레슬링이야 몸으로 하는 운동이라서 서로 느낄수 있지만 언어의 장벽은 정말 힘드네요.....^^

호텔앞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달려와 사람들도 있는데 볼에다 뽀뽀를 해주고 갑니다....참나....

예전같았으면 머하는짓이냐고 했을텐데.... 아침에는 그냥 멍해 지더군요....공항까지 가는 차안에서 한동안 그느낌을 가지고

갔습니다.........근데 아마 곧다시 만나게 될겁니다......왠지 그렇게 될것같아요......그녀의 이름은 "꺼꺼" 라는데 여자가 이런 이름도 있나......ㅡㅡ

혹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글을 올릴테니 "꺼꺼"라는 그녀를 기억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마카오에서 이런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형님께 감사드리고 나중에는 제가 한잔 모시겠습니다...^^

게임도 잘되시고 게속해서 나가시는 날까지 연승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형님 화이팅.....(혹시몰라 아이디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만....형님이 원하시면 밑에 댓글 다셔도 됩니다..^^)

마카오일기 (16) 손님맞이....배웅편.

오늘 새벽 에어마닐라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고 지금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어여쁜 형수님하고 즐거운 관광하셧는지 모르겠습니다.....조금이라도 편안하게 계시다가 들어가실수 있게 최선을 다했는대도

더 잘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너무 매너좋고 감사하신 분입니다......

이쁜 형수님하고 들어오셔서 2박 3일 계시는 동안 저를 너무 많이 챙겨주시고 아껴주셔서 이 은혜를 어찌 다갚아야할지....

비행기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아쉬운 마음에 엠지엠 마바리에서 셋이서 같이 포커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가시면서까지 이번에도 폐만 끼치고 돌아간다는 말씀에 너무나도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건 멀까요....... 제가 받은 감사함에

비해 그만큼 제가 못해드린것 같아서 그런 기분이 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회원님들 만나면서 정말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제가 마카오에서 생활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 이곳에서의 경험들은 정말 큰 재산이 될것 같습니다..........

끝으로 매번 저를 찼아주셔서 많은 응원과 도움을 주신 에어 마닐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제 그만 새로운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야겠습니다..........에어마닐라님 감사합니다......한국에서의 사업도 분명 잘풀리셔서 대박나실겁니다....

힘내시구요....... 조만간 한국한번 들어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마카오일기 (15) 손님맞이2탄.....힘겨운승전보.

어제에 이어 아침에 씻고 잠시 일을 보다가 마닐라님 일어나셧다고 하셔서 베네시안으로 달려갑니다....

밑에서 차한잔 시켜서 마시고 있는데 내려오십니다.......어여쁜 형수님과 함께...^^

베네시안 vip2차전......입장....

잠깐 몸풀기로 하시는거라서 시드 4만불로 시작하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딱 두슈 하셧는대요...첫슈에서 게임이 어느정도 잘풀려서 3만불 승...... 잠시 제가 나가자고 해서 약간의

휴식을 취한신후에 제가 2만불을 보관하고 남은 5만불로 다시 시작......

두번째 슈는 별로 사대가 잘안맞는듯 합니다.......아까의 기세를 몰아 치고 올라가셔야 하는데 승부때마다 번번히 실패...

다행이도 흥분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패스를 하며 때를 기다리신 마닐라님.......

드디어 승부구간인듯 ..... 시드는 이미 어느정도 녹아 1만 정도로 떨어진상태...... 갑자기 타이에 2천원만 배팅.....성공....

탄력받아서 3연승......시드가 다시 4만불가까이 올라와서 본전..........몇번패스후에 또 승부를 거시네요.....

다시 타이에 2천불.....성공..... 그후 다시 4승 1패 하신후에 딱 오늘 시드의 두배인 8만불 만드시고는 여유롭게 게임장에서 퇴장.....^^

짧은 시간에 아주 화끈하게 게임하시고는 형수님과 잠시의 여유를 찼기위해 관광을 하러 나가셨습니다...^^ 제가 껴서 같이

다니면 눈치없는 놈이라고 하시겠죠??^^

그렇게 딴돈을 디파짓 시켜놓으시고 재미있는 시간을 지금 보내고 게실겁니다.....저는 잠시 쉬로 들어와서 글을 적네요...

완전 실시간 정보죠???^^ 혹시 또 게임하시게 되면 바로 3탄 올려서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혹 지금 게인하시는 회원님들은 이 승전보를 보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 하시고 이따 저녁때

뵙겠습니다......

손님맞이........아쉬운 본전승부....

오늘은 황금같은 금요일.....에어마닐라님이 들어오시는 날입니다......

어제 디디까지 가면서 술을 잔뜩먹고 아침에 들어와 잠을 조금 청하고 준비해서 공항으로 나갔습니다.....

어여쁜 형수님과 나오시더군요......멋지게 벤츠로 모시고 엠지엠에 짐을 맡기로 옵니다........ 호텔은 베네시안으로 잡았는대..

체크인 시간이 조금 남아 엠지엠에서 잠간 몸풀기를 하였습니다....다시한번 주사위의 신기를 볼기회다 싶었는대....바카라를

하시면서 시간보내기를 하셨어요......머가볍게 몸을 푸신후 vip2층으로 올라가 차를 한잔 마시는데 알리형님 오십니다.....

돈찼으로 오셧다가 들럿다고 하시네요.....가볍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시간이 되어 식사 하신후에 베네시안으로 이동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형수님 가이드 하실분을 수배한후에 베네시안 vip 823번방으로 입장.....

딱 두슈 하셧는대요......그림이 아주 엉망이었습니다.....그러나 마닐라님의 천금같은 촉으로다가 잘 이겨내고 계셧습니다...

떨어질듯 하면 "승부다" 해서 도이치와 타이에 우악스러울 정도로 무자비한 배팅을 하여 성공시키고 또 떨어지실듯 하면 승부

배팅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으시고.......저같았으면 당장 오링당할 그림을 잘 감당해내고 계셧습니다.....

가이드 도착해서 형수님 관광하러 가시고 잠시 숨돌리시면서 다시 집중.......

마지막 이기고 계신돈 승부배팅........아쉽게 실패 하셧습니다......다시한번 만오천배팅......또실패하셧습니다.....

음 오늘은 그만 멈추셔야겠는데.....하고 있는데 "갑시다"하면서 천원짜리 남은 3개를 도이치 타이에 배팅........

다행이도 도이치 하나 건지셧습니다...^^ 그리하여 첫날 승부는 거의 본전으로 마무리 하셧습니다......

이번이 저에게 두번째 오셨는데 제가 딱 느낀게 있습니다.......지고 이기고를 떠나서 끊고 맺음이 굉장히 정확하신분이시구나.

남에게 피해를 절대 주지 않으시며.....자기로 인해 남이 손해를 보게 하시는 일이 절대 없으신 아주 감사하고 매너좋은 멋진 분이시죠.....

칩을 캐쉬하고 형수님 돌아오실동안 마바리에서 놀고 계신다며 저보고 가서 좀 쉬라고 하여 지금막 들어와 글을 남기네요...

저번에 고마웠다고 오실때 한국에서 담배도 사다주시고..... 기념품이라면서 미국달러도  주십니다....

힘들게 마카오에서 버티고 있는 저에게 달러 보다는 마음적으로 큰힘이 되었습니다......이 달러는 금고속에 제마음과 같이   

소중히 평생보관할 생각입니다..... 에어 마닐라님 외에 회원님들께서 주신 이런 큰 사랑과 응원을 가슴속에 깊이 담아두고   

있다가 나중에 돌려드릴기회가 있다면  꼭 돌려드리고 싶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조금만 쉬다가 나가서 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드디어 디디를 가다.....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제가 드디어 디디 에 다녀왔습니다.......

어제가 육년형님의 생일 이었죠..... 동대문에서 1차로 생일 파티를 하고  술이 조금 올라와서 이동합니다....

2차로 mp4 라는 클럽에 갔습니다....밤 11시 경......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저희가 첫손님 이었습니다...

이곳 마카오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본클럽.....첫느낌은 그냥 한마디로....좋다....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멀찌감치 보이는 댄스걸들이 아슬아슬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3명씩이나.......그중에서 서양댄스걸은 한번에 제 시선을 빼앗아가 버렸죠.......완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엉덩이가 보이는 짧은 치마에 무릅까지만 올라오는 검은색 망사 스타킹.....ㅡㅡ''그친구만 보느라고 술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는

지 귓구녕으로 넘어가는지 몰랐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썰렁??하게 시작된 클럽에서의 생일 파티......처음엔 어색해서 춤도 못추고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술몇잔 들어가다

보니 슬슬 가서 움직여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육년이 형님 형수님과 형수님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히도 저의 부비

부비 댄스는 성공 했습니다......ㅋㅋㅋㅋ

굉장히 어색하고 쑥쓰러울지 알았는데 어딜가도 잘버티는 제 적응력때문인지....처음인 부비부비가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육년이 형님은 완전 꽐라되셔서 춤추는걸 거의 쉬지 않습니다....ㅋㅋㅋ 어떻게 춤을 추냐면요...딱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머랄까... 60대 할아버지들이 노인정에서 막걸리 드시면서 흥겨운 민요에 엉덩이 흔드시면서 즐거워하는 모습???ㅋㅋ

어제 배꼽 잡고 쓰러지는지 알았습니다 육년형님때문에.....ㅋㅋㅋㅋ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형님...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3시.... 드디어 디디로 자리를 옮깁니다....발렌타인 형님이 너무 취하셔서 모시고 가느라 애좀 먹었습니다....그렇게시끄러운 곳에서도 잘 주무시더군요......^^

드디어 디디 입장......

저의 디디 첫느낌은 그야말로 "아니올시다.." 였습니다....차라리 저에겐 mp4 가 더잘맞는것 같습니다...

게속해서 서서 술을 마셔야 하고 .......제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즐비하여 부비부비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들었었는데......이건머....죄다 고추들밖에 없으니....ㅡㅡ;;

곧 바뀌겠지...바뀌겠지....하면서 기다린게 두시간..... 결국 고추분들만 실컷 구경하다가 집으로 돌아와버렸네요...ㅜㅜ

차라리 아니감만 몼했습니다.....안갔으면 차라리 흥분과 희망이라도 안고 마카오에서 살것 아닙니까.....ㅡㅡ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원래 디디가 그런건지는 나중에 한번 더가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희망찬 정보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mp4 는 건졌잖아요 회원님들??? ㅋㅋㅋ

노력을 가상히 여겨주십시요..^^  다음번에 더좋은곳 발견하면 즉시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마카오 깜룡의 거시기 마사지......... (바카라 마카오카지노.카지노롤링.마카오민박)

(바카라 마카오카지노 카지노롤링 마카오민박)이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성회원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1시간을 고민하고 고민한끝에 적절하게 표현할수 있는 단어가

"거시기" 입니다....이점 양해해 주시고 혹시 저 단어를 보면서 일순간이라도 저를 변태라고 생각하신 여성회원분들은 속히

왼쪽상단에 있는 뒤로 버튼을 빠~~알~~~리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여성분들 호기심에 다보고

계시죠????^^ 눈에 다 보이십니다...ㅋㅋ)

깜룡 사우나.....

마카오에서 카지노 다음으로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여기 회원님들이 손님으로 오실경우 여쭤보는 첫마디가 깜룡

사우나 정말 죽여주나요??? 라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셧겠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아직 기회가 닿지않으신 회원님들은 위한 글이니 싱겁게 생각

하지 마시고 자신들의 의견과 그때의 삘링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깜룡사우나에 아가씨들을 쵸이스해서 서비스 받는것은 이미 많은 회원님들이 잘알고 있찌요....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

릴것은 바로 "거시기 마사지" 입니다.....깜룡의 메뉴판에는 "taigh massage " 라고 소개가 되어있을겁니다...스펠이맞나..ㅡㅡ

그곳에서 소개하기로는 남자의 정력을 강화시키네 어쩌네 하지만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하구요..ㅡㅡ 그냥 호기심에 한번

받아보셔도 될만한 마사지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사우나를 한후에 휴게실에 가서 주문을 하면 되는대요.....여기서 한가지 팁은  아가씨를 쵸이스하기전에 받으셔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아가씨 서비스를 받고나서는 솔직히 쳐다보기도 싫은 마사지입니다...참고하세요..

일단 taigh (타이) 마사지를 주문하면 보라색 유니폼을 입은 여성??? 보다는 아줌마??흠..중년여성이 낳겠습니다...중년여성이

옵니다....딱 다리사이에 자리를 하고 로션같은것을 가져옵니다...... 대수건으로 저의 그곳을 가리고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대요....

중년여성을 잘만나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어느정도 얼굴이 거부감은 안생길 정도가 되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괜히

아무나 앉혀서 받으셨다가 오히려 정력이 죽어서 나오시는 분도 계십니다.....ㅡㅡ;;

자세한 마사지 기술은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요구 되므로 일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됐건 한번은 무조건 받아보셔도 괜찮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획기적이고 누구랑 같이가면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당황스러워서..ㅡㅡ

회원님들의 리플에서 의견수렴후 2탄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으니 자신의 의견을 노출해주십시요.....

가격은 149원 또는 174원 둘중에 하나입니다...정확한 가격아시는 회원님은 정보 공유해주시구요....시간은 25분이지만 중년여

성 마음입니다 20분 해줄때도있고 30분해줄때도 있고.....거시기가 맘에 들면 더해주는건가....ㅡㅡ  그래서 전 항상 15분만 해

줬을수도 있겠습니다....ㅡㅡ;;(지금 제거 작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죠??ㅡㅡ )

이 마사지를 받으시고 아가시 선택후에 서비스 받으시면 한결 나은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참고하시구요...

디디 이야기 2탄...

아 안타깝게도 오늘도 디디를 가보질 못했습니다........

대채 언제 디디를 가볼수 있으려나.............그놈의 밀착댄스는 언제 해볼수 있으려나......

오늘꼭 가보려고 수소문을 하려 했으나 갑작스런 회원님의 도움 요청으로 잠시 디디를 잊었습니다....

디디 2탄 후기를 기다리셧던 회원님들께 대단히 죄송하고.... 그러나 디디후기는 곧  올릴수 있을겁니다....내일 들어오시는

손님께서 나이가 저랑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서 같이 가자고 하면 꼭같이 갈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기전 잠시 기도를 하려 합니다.....내일 오셔서 게임하신다면 제발 새벽 3시전까지 대박승을 하시기를....

게임에 지시면 흥이 안나실것 같아서..ㅋㅋ

디디는 새벽 3시에 문을 연다고 하네요....ㅡㅡ;;  그럼 문은 언제 닫는다는거지...ㅡㅡ;;

디디는 한국의 클럽과 거의 유사하다고 하던데....저는 한국에서 클럽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그저 tv에서만 몇번 봤을뿐..

특히 CF.... 번지르르하게 생긴 연예인이 귀에다 머꽃고 노래 들으면서 벽에기대 있으면 쌈빡하신 걸들이 주위로 몰려드는

CF 를 통해서 클럽을 접해봤고..........

또한번은 핸드폰...스카이인가...... 선전에서 어떤 삐싹 마른양반이 싸이춤을 추며( 고개를 쑤욱 앞으로 뺐다 넣다를 반복하는)

girl 들 사이에서 있는모습....이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클럽의 전부입니다.......

디디도 과연 그럴까요........정말 궁금합니다......

조만간 꼭 방문해서 저의 느낀점을 고스란히 토시하나 안빠뜨리고 적겠습니다......D.D story......is comming soon~~

꽃된장형님의 민박 집들이.....

오늘은 꽃된장 형님의 민박 오픈집들이겸 저그리고 아는형님들의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꽃된장 형님 형수님이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먹는 닭도리탕에 잡채.....겉절이까지......

밥먹을때 아무소리도 하지 못하고 게속 식사만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집밥의 맛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갈무렵 가볍게 맥주 10잔? 에 취기가 살짝 오른듯......

전부 피곤해 보이셧습니다......

오늘 원래 저의 계획은 내일부터는 또 손님이 들어오니 오늘확실히 놀아버리자는 생각으로 집들이 끝나고 디디로

달려가려고 옷도 어느정도 거기에 맞춰서 입고 갔었는대.....

형수님의 날카로운 눈빛때문에 꽃된장형님은 못가시게 되고.....ㅋㅋ 그나마 다행인것은 형수님이 이따가 새벽비행기로

잠시 한국에 들어가신다는것....ㅋㅋㅋ 아마 이따가 다시 얘기하면 가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잠시 자리를 접고 집으로 들어온저는 오늘 꼭 놀아야한다는 일념으로 지금 이글을 마친후에 수소문을 할생각입니다..

디디 멤버모집 수소문...ㅋㅋ

마카오에 있으면서 아직 한번도 디디란 곳을 가보질 못했습니다.....적응도 안될것 같고 시끄럽고 복잡할것 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한번 가볼랍니다....... 오늘못가면 내일 손님이라도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거기가면 이쁜 girl들이 밀착??하며 춤춘다는데....오늘 제가 그걸 경험할수 있을지 ....

다녀오게 되며 바로 디디경험 2탄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수소문 시~~~~~작.

마카오일기 (11) 아쉬운 디디2탄....

아 안타깝게도 오늘도 디디를 가보질 못했습니다........

대채 언제 디디를 가볼수 있으려나.............그놈의 밀착댄스는 언제 해볼수 있으려나......

오늘꼭 가보려고 수소문을 하려 했으나 갑작스런 회원님의 도움 요청으로 잠시 디디를 잊었습니다....

디디 2탄 후기를 기다리셧던 회원님들께 대단히 죄송하고.... 그러나 디디후기는 곧  올릴수 있을겁니다....내일 들어오시는

손님께서 나이가 저랑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서 같이 가자고 하면 꼭같이 갈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자기전 잠시 기도를 하려 합니다.....내일 오셔서 게임하신다면 제발 새벽 3시전까지 대박승을 하시기를....

게임에 지시면 흥이 안나실것 같아서..ㅋㅋ

디디는 새벽 3시에 문을 연다고 하네요....ㅡㅡ;;  그럼 문은 언제 닫는다는거지...ㅡㅡ;;

디디는 한국의 클럽과 거의 유사하다고 하던데....저는 한국에서 클럽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그저 tv에서만 몇번 봤을뿐..

특히 CF.... 번지르르하게 생긴 연예인이 귀에다 머꽃고 노래 들으면서 벽에기대 있으면 쌈빡하신 걸들이 주위로 몰려드는

CF 를 통해서 클럽을 접해봤고..........

또한번은 핸드폰...스카이인가...... 선전에서 어떤 삐싹 마른양반이 싸이춤을 추며( 고개를 쑤욱 앞으로 뺐다 넣다를 반복하는)

girl 들 사이에서 있는모습....이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클럽의 전부입니다.......

디디도 과연 그럴까요........정말 궁금합니다......

조만간 꼭 방문해서 저의 느낀점을 고스란히 토시하나 안빠뜨리고 적겠습니다......D.D story......is comming soon~~

마카오일기 (10) 집들이겸파티....

오늘은 꽃된장 형님의 민박 오픈집들이겸 알리형과 저 그리고 때마침 계신 육년형님 의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꽃된장 형님 형수님이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먹는 닭도리탕에 잡채.....겉절이까지......

밥먹을때 아무소리도 하지 못하고 게속 식사만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집밥의 맛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갈무렵 가볍게 맥주 10잔? 에 취기가 살짝 오른듯......

전부 피곤해 보이셧습니다......

오늘 원래 저의 계획은 내일부터는 또 손님이 들어오니 오늘확실히 놀아버리자는 생각으로 집들이 끝나고 디디로

달려가려고 옷도 어느정도 거기에 맞춰서 입고 갔었는대.....

형수님의 날카로운 눈빛때문에 꽃된장형님은 못가시게 되고.....ㅋㅋ 그나마 다행인것은 형수님이 이따가 새벽비행기로

잠시 한국에 들어가신다는것....ㅋㅋㅋ 아마 이따가 다시 얘기하면 가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잠시 자리를 접고 집으로 들어온저는 오늘 꼭 놀아야한다는 일념으로 지금 이글을 마친후에 수소문을 할생각입니다..

디디 멤버모집 수소문...ㅋㅋ 육년형님이 아마 첫번째가 되지 않을까 싶은대요......^^ 리며형님은 어차피 거기 가면

무조건 볼수 있다고 하니 가서 찼아뵈면 되고....ㅋㅋ 

마카오에 있으면서 아직 한번도 디디란 곳을 가보질 못했습니다.....적응도 안될것 같고 시끄럽고 복잡할것 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한번 가볼랍니다....... 오늘못가면 내일 손님이라도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거기가면 이쁜 girl들이 밀착??하며 춤춘다는데....오늘 제가 그걸 경험할수 있을지 ....

다녀오게 되며 바로 디디경험 2탄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수소문 시~~~~~작.

주사위 마카오바카라 카지노 롤링 카지노롤링.

어제 오후 홍콩을 들려서 배타고 회원님 한분이 도착하셧습니다.......멋지게 벤츠를 몰고 나가 픽업을 한후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MGM vip 에서 바카라 맛을 조금 보신 손님께서 조금 피곤하신지 마사지를 받으로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일단 베네시안에 숙소를 잡아드리고 깜롱으로 고고~~~~~

마사지 후 잠시 휴식한다음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준섭아...곽준섭...하고 사우나 안에서 부르는겁니다...

설마나 부르겠어.......하고 그냥 가는데 갑자기 제 뒤에 육년이 형님이 활짝 웃으면서 그곳만 가린채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형님도 손님하고 같이 오신 모양이더라구요......어찌나 반갑던지....타국에서....그것도 사우나 안에서 제이름을 불러주는 형님을 만나다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vip올라가시기 전에 마바리에서 몸을좀 푸신다고하신 손님께서는 갑자기 주사위를 하러 가십니다...

거기서 신기를 봤어요.... 저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주사위지만 손님께서는 딱거의 두군데에다만 배팅을 합니다....

15배 짜리하고 30배짜리....천불씩....근데 연속으로 5번 정도를 먹어버렸습니다.....ㅡㅡ 그렇게 몇분되지않아...먹고죽고를 반복.....5천원으로 시작한 주사위게임이 금새 5만불이 되어 개운하게 몸을 풀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그렇지....어떻게 15배 30배짜리가 그렇게 걸릴수 있는지......아무래도 어느정도 경험과 실력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할수 없을듯 합니다.......정말 대단했습니다...못하시는 게임이 없으시더라구요.....

1박2일 일정으로 오신분이라서 여유롭게 관광을 하거나 게임을 하시지는 못했지만 정말 고맙고 매너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오늘도 게임하시다가 마사지를 받으로 잠시 가셨습니다....그 틈을 타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바뻐서 생일 댓글 달아드릴 시간도 없었거든요.......

이따 8시 페리타고 홍콩 공항으로 들어가시는데 그전에 게임을 또하셔서 저에게 다른 신기를 또 보여주신다면 페리터미널 모셔다 드리고 들어와서 또다른 글을 남기겠습니다.....^^

짧은일정이라 같이 한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다음주에 또 들어오실수도 있다고 하니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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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힘이들어 편지를 공개합니다......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합니까......

고백합니다...라는 아래 편지를 읽으시고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고백합니다.........

이렇게 제가 감히 당신 앞에서 부끄러운 저의 사랑을 고백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밝혀야 했기에 당신의 비난을 무릎쓰고 글을 씁니다...

일찍이 청춘사업에 눈이 띄어 수많은 여인들과 사랑을 하게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내곁에 남았있는 두여인이 있음을

당신에게 솔직히 고백하고 이제...정리를 해야할것같아.....

당신이 두여인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B 와 S 로 부르겠어.

처음부턴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두여인을 우연히 거의 같은 시기에 알게되었고.

세월이 지나면서 B 와 S 를 동시에 사랑하게 되었어...

당신이 설령나에게 돌을 던지고 욕을 한다해도 이둘중 어느 한여인을 버리고 다른한 님만 사랑할수도 없고...

둘다 버리고 당신 한사람한테만 올인한다는 것은 더더욱 할수 없는일이야....ㅜㅜ

그래서 가끔은 너무 힘들때도 많다오....

어느날은 B 와 만나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S 와 만나기도 한다오.....

더웃긴건 B 를 만나고 바로 S 를 만나기도 하고,,, S 를 먼저 만나고 B 를 동시에 만나는 날도 있기도하고,,,

그중 한님만 만나는 날엔 괜찮은데 그둘을 동시에 만나야 하는날엔 정말 괴로워서 미치겠구려......

더우스운건 지금도 B 와 S 둘이 너무도 보고싶고 그립워서 미치겠다는 것이오.....

이둘이 없는세상은 정말이지 살수 없을만큼 힘들것 같은데......

어젠 B 를 품고 S 의 꿈을 꾸었지요....그렇다고 S 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았다오......

S 를 만나 B 를 그리워한적도 많았으니까요......

B 와 S ....이둘은 저에게 힘을주고 세상에 지친 피로도 풀어주고...우울할때 마음까지 풀어주는 아주 좋은

동반자 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데 어찌 둘중 하나만을 선택할수 있겠오.....여보...당신이라면 둘중 하나를 버리고 그중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서

만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제 지쳐갑니다 이둘을 다 사랑한다는건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둘중 하나만을 선택하고 싶은데 과연 그럴수 있을지.....

B 와 S .....우린서로 주로 밤에 만났습니다.....그래.. 그럴수밖에 없었지요......

홀로 지새우는 외로운밤....저는 이둘을 만날수밖에 없고 ...이둘을 품에 안아 넘쳐나는 행복을 느끼고...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씁하고...또 어떨땐 밋밋하기도하고......

지금 편지를 쓰고있는 이시간.....또 그리운 B 와 S ......

마지막으로 이둘에게 고백을 하고 싶어요.....날 미친놈이라고 욕하고 비난해도 당신에게 할말이 없구료....

둘중하나를 버릴순 없습니다...저의 성격으로는....절대로 그럴순 없지요.....

당신이 이해해 주시구려.....그렇다고 욕심꾸러기 위선자라고 또 삼각관계라고 욕하고 돌던지지 말고 그럴수 밖에 없는

나의 입장을 부디 이해해 주시길......그리고..새 삶 찼아서 떠나도 좋소.....

당신이 궁금하다면 두 여인을 고백하겠소......고백합니다....끝까지 들으시고 까무러 치지 마시오......

......

......

......

......

"사랑해요......B"

"사랑해요......S"

....

....

....

"나의 사랑 Beer.....(맥주)"

"또다른 사랑 Soju..(소주)"

맥주와 소주중에 죽어도 하나만을 선택할순 없어요...^^

둘다 사랑할수밖에 없습니다....

용서바랍니다......이런저를 용서할수 없다면 냉큼 떠나시오.......^^

p:s 하루하루 게임하시느라 지치신 회원님들에게 "피식" 이라는 웃음이라도 드리기 위해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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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젼트 일을 하면서 오늘처럼 즐겁게 게임한적이 드문것 같았습니다....마바리 카지노에서 가볍게 주사위 던지는것으로 몸풀기를 하는데 이게 손님이 처음해보는건대도 아주 재밋게 게임을 하시더군요......

옆에서 보고 있는 저로써도 괜히 즐거웠으니까요.....큰돈들이지 않고 이렇게 즐겁게 게임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회원님들도 죽자사자 바카라 블랙잭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간간히 룰렛이나 주사위 에서도 맘편히 게임해보시면서 기분을 풀어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렇게 몸풀기는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 2층 vip15번방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롤링일을 하고 있는 엠지엠 직원중에 괜찮은 아가씨가 저희 태이블에 붙어있습니다.....언뜻보면 섹시하면서도 언뜻보면 귀여운것도 같고......한동안 우리 손님이 미인계에 빠져서인지 치고 올라가시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태이블을 옮기셨구요.....그후부터는 게임이 슬슬 풀리기 시작하네요.......조금씩 오르시다가 결정타 작렬합니다.....뱅 6 플 1 뱅 7  플1 뱅 5 에서 오늘 게임중 시드 최고점을 찍으시고는 바로 게임을 끝내셧어요...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에이젼트는 항상 손님이 승을 하셔야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그래서 둘이 편한맘으로

숙소로 돌아와 잠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일하는동안 제손님들은 항상 승리하셔서 오늘같은 이런기분을

평생 느끼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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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남행열차....

비내리는 마카오~~~~~~ 카지노 열차에~~~~ 흔들리는 플~뱅 플~뱅~~`

빗물이 흐르고.......  뱅커줄도 흐르고~~~~ 읽어버린 중국점도 흐르네`~~~~~~빵빵~~~~~

안녕하세요.....곽준섭입니다....

오늘 날씨도 우울하고.....마음도 우울하고 해서 노래한자락 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마카오....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집니다........바카라할때나 쏘낙비처럼 줄이나 쏟아져주지.........오늘 마카오 들어오시는 회원님들은 공항에서 고생좀 하시겠습니다.........아침에 이곳 마카오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마도 비행기 연착에 영향을 미칠듯이 보이거든요......

방금 손님이 게임이 끝나서 이제 막 들어오는데 택시도 없고....우산하나 달랑쓰고 손님하고 꽉껴안고 뛰어 왔습니다....

오늘도 손님은 승.....어제에 이어 2연승...오늘 이긴돈은 얼마 안되서 약간 서운해 하시긴 하셧지만 에이젼트입장에서는 굉장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연승이 중요한것이지 얼마가 이겼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요.......물론 많이 이겨버리셧으면 더좋았을텐데...그렇다면 오늘오는 이비를 다맞고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뛰어올수도 있었을텐데요.....그렇죠??^^

어찌됐건 아직 잠을 한숨 못자서 손님하고 집에서 맥주한잔 먹고 빨리 잠자리에 들어야 겟습니다.....

그럼 이만.....비온다~~~~빨래걷자~~~~~~~~~~~~

카지노 에이젼트란???

카지노 에이젼트란 카지노를 찼는 고객을 vip룸에서 게임을 하면서 호텔 방부터해서 모든 편의 시설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업자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고객께서 피해를 입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에이젼트는 고객의 손님을 유치시켜준 대가??로 카지노 측에서 일정부분 커미션을 받습니다....이때 사람들은 잘못알고 있는것이 있는데요....마카오 카지노는 고객께서 돈을 많이 따셔야지만이 에이젼트도 많은 커미션을 얻을수가 있습니다....롤링에 대해서 일부 모르는 사람들은 약간 의심이 가거나 두려워할수도 있는대 전혀 그런것이 아닙니다....어떻게 해서 롤링커미션이 생기는지는 다른 글로써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일단 에이젼트가 어떤 일을 하는사람인지만 설명합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세요....에이젼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호텔.식사.교통등.) 고객께서 최상의 컨디션에서 게임을 하여 승을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는 카지노 도우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에이젼트를 이용시 장점은 경비를 아낄수 있으면서 최고의 컨디션에서 겜을 하실수 있다는점과 누군가가 옆에서 조언도 드리고 잠글때 잠글수 있게 도와주는 장점....호텔비 식비 교통비 가이드등을 무료로 제공받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할때 롤링칩을 사용하셔야 한다는것과 혼자서 게임하시기를 좋아하시는분은 약간 꺼려할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에이젼트는 고객께서 게임을 하러 간다고 하면 항상 옆에서 수행을 하거든요......그럼 다음글에 자세히 에이젼트와 롤링커미션에 대해서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