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개의 크기라는
베네시안 리조트의 카지노....
사진에 찍힌 거는 극히 일부의 모습일 뿐이다....
베네시안 리조트는 한국에선 꽃남의 구준표와 금잔디 때문에
많은 유명세를 많이 탄 곳이다....
이 베네시안 리조트의 규모와 인테리어 뿐 아니라....
마카오를 방문하는 남자들에게만 널리 알려진게 있었으니....ㅎㅎ
바로 아리따운 베네시안걸이다....
리스보아걸과 더불어서 마카오 양대 카지노픽업걸이라고 생각하심
되겠다....둘의 차이는 영어구사수준이 약간 차이가 나는 듯....
아무래도 리스보아걸들은 중궈룽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하기 때문에....
뭐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는
베네시안걸이 수월한 면이 있겠다....ㅎㅎ
베네시안걸들은 확실히 눈에 띈다....
온몸에 명품으로 치장한 아가씨들이
카지노 내를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닌다....
눈을 마주치면, 윙크를 보내거나 눈웃음을 짓는다....ㅎㅎ
이른바 선수들인 셈이다....
울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겠으나....
베네시안걸들과 호텔은 서로 공생의 관계이다....악어와 악어새같은 사이라고나 할까...ㅎㅎ
세명의 아가씨가 한조가 되어서 호텔방을 빌리고, 같이 생활한다....
베네시안걸들이 장기투숙객에 해당하니....호텔입장에서는
이만큼....안정적인 수입이 또 있을까....ㅎㅎ
그래서....베네시안이나...리스보아호텔엔 객실이 평일인데도 만실이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항상 새로운 손님들이 오는게 아니라, 베네시안걸들이
이미 객실의 일정부분을 점유하기 때문인 탓도 있을 듯...ㅎㅎ
확실히 눈에 띄는 미인들이 많다....
뭐 보통 대부분 얼굴이나 슴가튜닝은 기본적으로 한 듯하다....
베네시안걸들은 도박을 하지 않는다....
보통 다이주변에 앉아 있거나 서있다가....지나가는 남자손님에게
다가와서....살짝 호객행위를 한다....
이목이 집중되는 바카라 다이보다도,
약간 사각지대인 게임다이에는 항상 베네시안걸들이 서성인다....
물론 쇼핑아케이드에도 돌아다니며....남성을 물색한다....
만약에 혼자 가셨다면...베네시안걸들의
레이다망에 무조건 걸린다 ㅎㅎ
이렇게 명함을 주고 가는 경우도 있다 ㅎㅎ
단단이라는 이름의 베네시안걸이 주고간 명함 ㅎㅎ
네고가 필수인듯....처음 물어보면 3000HKD씩 부르다가....
비싸다고 하면, 바로 꼬리를 내린다....
적정가격은 1.000 HKD....
서비스 시간은 1시간정도라는데....직접 해보지 않아
자세한건 모르겠다....
수질이나 몸매는 다들 기본이상은 되기 때문에
못생긴 베네시안걸은 거의 없다....
다만...베네시안걸을 픽업하고 나서
소지품을 조심하셔야 할 듯....특히 본인 객실로 데려갈 경우....
오늘도 그들은
호텔카지노 안 이곳저곳을 누비며,
목표물을 탐색한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
베네시안 호텔카지노에서
행운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