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명물 아몬드 과자....
세나도 광장에 유명한 과자골목이 있다고 하던데....
뭐 그냥 공항면세점에도 있으니까....
공항에서 일괄적으로 구입했다....
아몬드나 콩....잣 등이 들어간
마카오의 명물....
마카오에 여행 온 중국인들은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로 인기가 높더라....
정직한 과자포장....
마카오란 도시는 돈값을 하는 도시이다....
택시비는 유흥비든....눈탱이를 치진 않는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나 태국 방콕도 배워야 할 점인 듯....
(태국만큼이나 울나라도 외국인들에게 눈탱이가 심하다 ㅎㅎ)
크기는 한입에 쏘옥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아몬드 과자도 있고....크기가 큰 과자도 있다....
과자의 밀도가 장난이 아닌 듯....
빡빡하다 ㅎㅎ 가루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꼭 접시를 받혀 먹어야 한다 ㅎㅎ
특히 애들 그냥 먹게 했다간....과자 부스러기 치운다고 고달플 듯 하다 ㅎㅎ
안에는 아몬드나 잣이 들어가 있다....
맛은....입안의 모든 수분을 없애는 듯한 맛이다 ㅎㅎ
우유나 차와 함께 마시면 좋을 듯....
1만원미만의 부담없는 가격으로...적합한 마카오의 명물인 아몬드과자